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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댓글이 3개 이상 달리는걸 본적은 없는것 같습니다. 열심히 연재하다보면 댓글을 달아주시겠지만, 전 연참을 포기했습니다. 댓글 많이 달리면 연참해야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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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독자의 댓글에 반응을 보이면 댓글 수는 증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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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플 방지 합시다 이제부터. 짧게나마 답글을 달아주면 모두가 더 행복해질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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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하면 생각보다 더 많이 달릴지도..?
후환은 책임 못집니다. ㅇㅇ

ps:잉여드래곤님 작품이 머죠?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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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드래곤님은 벌써 댓글달기 실천해주고 계시는군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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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댓글이 달리신다니...부럽기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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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의 수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내용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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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그래두 제 생각은 다수의 사람들이 댓글을 쓰면서 여러가지 의견표현을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데요?
솔직히, 사람들이 글 읽고,
'아~ 이 글 이제 제미없다. 지겨워! 이제 그만 읽어야지!'
하고 읽고 있는 글을 그냥 재껴버리는 경우가 꽤 있는데요.
그럴때 댓글로써 의견을 표현하신다면 더욱 좋은글이 탄생할거라고 전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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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을 다쓰고 끝에 작가님께서 한담(?)이라고 해야하나요? 독자들과의 소통을 위해 직접 글을 써보세요. 좋은하루가 되시라거나 오늘은 너무 더운데 수영장이나 가야겠다는 사소한거라도요. 댓글 달아주신분들에게 감사하다는 표현도 해드리고 그러면 조금 늘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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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낙엽님 말씀대로 의견을 표현하면 거부감을 보이시는 작가님들이 적지 않더군요. 아무리 좋게 표현해도 '이 글은 이런저런 문제가 있습니다' 내용의 댓글은 달가워 하지 않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물론 충고를 받아들여서 더 발전하시는 작가님들도 있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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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없다고 의견을 말하고 안읽었더니 두고두고 원한을곱씹는 작가도 있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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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재미없다고 말하면 누가 기분 좋아합니다. 적당한 비평을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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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오해하시는분 있을 것 같아 글을 하나 남겨봅니다. 그냥 재미없다고 글을 남기고 안읽으시게 되면 작가에게는 한이 될 수도 있습니다. 어느어느 부분이 이상하다거나, 이런 부분의 개연성이 떨어진다거나 등의 도움이 되는 비평이라면 다르겠지만 그냥 달랑 '재미없어서 중도하차 합니다.' 등의 댓글을 남기게 되면 누가 좋아하겠습니까. 가끔 그런 글을 남기는 분이 있어서 독자로서도 눈살을 찌푸리게 되더군요. 윗분들 말씀대로 도움이 되도록 제대로 된 비평의 댓글을 남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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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드래곤님 그래서 소설 제목이 뭐라는 겁니까. 검색해도 안나오는데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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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덧글 먹고 삽니다. 덧글에 살고, 덧글에 죽고(흥얼)
조회수 대비 덧글수가 많은 편이지만 덧글 욕심은 끝이 없네요.
덧글은 작가를 춤추게합니다(단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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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작가는 칭찬과 비평. 그리고 조회수와 댓글수를 먹고 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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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해봐도 안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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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드래곤님은 자연란 일반에 서식하시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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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드래곤님의 작품을 보고싶다!!!!! 근데 검색해도 나오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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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연재하다 보면 언젠가는...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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