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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이네요.
작가는 글로 말하는것이지요. 글이 좋다면 독자는 자연스레 모입니다. 저도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여기에 이렇게 댓글을 다는 이유는 별거없습니다. 풍류랑님 연참좀 해주세요. 네. 그게 목적이었습니다. 저번에 채팅방에서 연참 해달라고 조를려고 했는데 도망가버리시고.. 크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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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은 말씀입니다.

풍류랑님 글을 읽고 심각한 표정이다가.....늦곰돌이님 글 덕분에 웃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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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추... 진짜 '내 글을 볼만한 글이에염' 이걸 알려주는 행위나 다름이 없죠. 남발하다 망한 케이스가 저라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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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자추나 홍보는 눈에 들어오지 않는게 현실이더군요.
추천은 다른분들에게 검증되었다는 생각에 홍보글보다는 추천글에
눈이 더 많이 갑니다. 그런의미로 일단 풍류랑님 글 보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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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추든 타추든 추천하는 방법과 내용이 중요하겠지요.
뭐 그래도 결국은 글이 재미있느냐 없느냐가 중요하겠지만요.
결국 풍류랑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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