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그런 관문들을 풀어가는 게 글을 쓰는 재미가 아닐까요? 단순하게 상상했던 구상들을 글로 풀러갔을 때 느껴지는 재미와 불안감이 동반되는 카타르시스. 저로서는 그런 고민들을 즐깁니다. 물론 과정은 음주와 흡연을 부르지요. ㅡㅡ;;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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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힘들다 싶으시면 단편 쓰시면서 머리순환시키고 필력도 좀 늘리세요.
흠...이제 접속해서 들어와 첫 글을 보네요.. 죄와벌...우선 상 하 권으로 나뉘어져 있는것이 있는데 인물 묘사 및 배경 그리고 감정을 좀 더 자세히 나타냈습니다...하지만 좀 마~~~니 따분한... 그리고 한권짜리가 있는데 완역본으로 나온것이지요..그것은 윗부분들에 크게 치우지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중점적인 내용들은 정확히 표사하고 있습니다. 항상 판단은 본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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