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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를 사러 나갔는데 새벽에 마시는 막걸리의 맛은 특별하니까( 원래 주당들은 어디에나 의미를 둡니다.)
걍 모자라서 한 병 더 사러 갔습니다
그런데 비가 옵니다.
한결 시원한....
부슬비가 슬퍼보이니
쫙쫙 내렸음 좋겠내요.
아주 퍽퍽 내리길 ...
아 .. 휴가이신 분들 안심~
여기는 서울입니다 ㅋㅋㅋ

문피즌 여러분 좋은 하루 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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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쓰고 있습니다. 일본드라마 얀파파가 있었지요. 뭐 에피소드고 뭐고 어설프기 짝이 없었지만 사랑했던 여자가 자신보다 훨씬 연상이었고 그 아이들을 거둔다는 스토리는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피아노. 전부인의 아이들을 위해 목숨까지 거는 계부의 이야기도 좋았습니다. 네. 그래서 이 이야기를 쓰게 되었습니다. 가족이라는 것이 반드시 핏줄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어서 이 이야기를 쓰게되었습니다.
추천글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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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살려야 하는데,.
추강 받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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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강화 입니다.
정말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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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읽고 있답니다. 그런데,
주인공, 재혼은 안할까...요?
(아직 젊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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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진진해 집니다.
작가님의 필력이야 이미 검증이 끝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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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러 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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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에서 걸리면 어린거라..........
추천글 참 자극적으로 잘쓰시는군요.
서른은 넘었지만 아직 어리다고하니 어린거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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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강화 +2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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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거야라.....
이런글 보면 비추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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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취향이 있고 호불호가 있으니 제글을 보고 거부감이 드신다고 해도 이상할 일은 아닙니다. 그냥 조권님이 조금 실수하셨다고 생각해주시고 너그럽게 보아 넘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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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클레인님 ,大棘城님 문제단어는 지웠습니다.
앞으론 읽으시는 분도 유쾌하실 추천글을 올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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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돌파링이님, 얼음꽃님, 박촌님, 니키타님, 디클레인님, 라루사님,
大棘城님, 댓글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글에 왕림해주신 작가님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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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댓글을 보니 뭔갈 고친 것 같은데,
이게 고친거면
그 전에는 뭐 어떤 거였지?;;

자기가 좋아하는 소설 추천하느라고 다른 소설 까는건 뭐,,

에라이, 그냥 보러 가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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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작품이더군요.
추천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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