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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재미 있게 읽고 있습니다,
추천을 강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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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잌ㅋㅋㅋㅋㅋ

연참의 압박이 ;ㅁ;
안그래도 쓰는 속도 느리지 말입니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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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어보이네요. 달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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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강화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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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동정 이라 곧마법을 쓸수있을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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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밋어요 ㅎ 추강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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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행 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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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추천강화+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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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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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어디있지 에이..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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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 보고 쭉읽고 강화합니다
인첸트!! 강화+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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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달려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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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드래곤이나 신이 등장하는 글을 잘 읽지 않습니다. 인간보다 훨씬 뛰어난 지성과 능력을 가진 존재가 천년 이상의 세월을 견뎌냈을때의 모습이란 상상조차 하기 힘듦에도 글 속의 그들에게서는 세월을 녹여낸 모습은 전혀 찾아볼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이성적이고 논리적인 먼치킨이란 소개를 보고 공대생에 등장하는 드래곤의 정신상태는 어떤지 문득 궁금해지네요. 쥔공과 말장난이나 하면서 유희나 즐기는 드래곤이라면 거부감이 들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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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유명했던 글의 리메이크라던데

좀 손발이 오글거리더군요.

신선한 면도 있지만 주인공 말고는 다 바보입니다.

다만 제 취향에 안맞을 뿐 많은 사람들이 좋다니 재미있는 것은 맞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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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보고 봤습니다만...
납득이 되지 않는 부분들이 많더군요.
나름 과학쪽에 관심이 많이서 이것 저것 들은 풍월이 좀 있는데
저에게는 마법과 현대 물리, 화학지식의 조합이 잘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중요한 부분에서는 두루뭉술하게 넘어간 부분도 있고요.
그리고 요즘 대부분 소설들에서 드래곤의 어리숙한 모습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이 작품에서만 특별하다고는 할 수 없지만
풍종호님의 카오스사이클에서 나오는 아크리치같은 포스를 드래곤에게 바라는 것은 무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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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요 ㅋ 추천강화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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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초반에서 하차.. 죄송해여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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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추천글에 끌리기는 처음이군요.

한번 봐야겠네요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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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년을 살아온 드래곤이 정말 저렇게 아무런 생각이 없을까요........

우리가 뭐, 그렇게 살아온 사람이 정말 존재하지는 않겠지만 3천년이면 아무리 헛살아도 보통 인간보다는 똑똑할 것 같은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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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생인 주제에 애인이 있다는 점에서 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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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끈이론...
갑자기 천운초월자가 생각나네요...
3권쯤 보다가 어느새 사라져서 기억이 가물가물하고요... 그거 쓴 사람 전작도 끈 이론이랑 연관있었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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