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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월지토님의 심장!!
최고에요!
지금은 연중이지만 분량이 어느정도 되니 읽으실만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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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 완전 추천이죠.
직구님의 위닝메이트도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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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월지토님의 심장
체사레님의 전국제패의꿈
직구님의 위닝메이트
인디안바디님의 갑자원스타2
이 4작품이 제일 괜찮았어요

축구소설 제대로 써보고 싶었지만 정말 힘들더라고요 팀,선수들을 현실에서 끌어당겨서 쓰는 것도 심장처럼 가공인물 탄생도요...
제 생각에는 심장만큼의 축구소설은 전무후무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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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엘롯기두산님의 야구팀을만들자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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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제패의꿈은 문피아에서는 보르자라는 닉네임으로 검색해보시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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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팀을 만들자는 야구소설이라기 보다 야구게임소설입니다
참고로 야구쯔꾸라는 일본게임(우리나라말로하면 프로야구팀을 만들자!!)입니다 한때 야구쯔꾸 사카쯔꾸에 빠져서 밤을 훨훨세웠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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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팀을 만들자!! 가 한국에서는 프로야구매니저 라는 온라인 게임으로 서비스 중이지요.. 소설 느낌이 현실 야구보다는 게임을 보는 듯한 느낌이 조금 더 강해서 (아니면 그 게임을 하는 사람이라서 그렇게 느끼는 건지?) 취향을 좀 탈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는 재밌게 읽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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