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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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묵호(墨湖)
- 10.08.04 10:08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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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익신
- 10.08.04 10:10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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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수77
- 10.08.04 10:19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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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1 레벨맥스
- 10.08.04 11:21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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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3 자수정불빛
- 10.08.04 11:27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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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가別歌
- 10.08.04 12:30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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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6 새록샐죽
- 10.08.04 14:19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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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8 이디네
- 10.08.04 14:24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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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르네우
- 10.08.04 18:42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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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DHKERS
- 10.08.04 22:27
- No. 10
제가 자주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어떤 장르의 글을 쓰느냐에 따라 다른데, 자기가 쓰는 소설에 맞는 배경음악 깔아놓고 하면 소설 쓸 맛나지요.
윗님들처럼 요령 피우지 말고 쓰는 게 맞긴 한데, 사실 그게 잘 안됩니다.
게다가 저는 제 글이 잘 쓰지 못해서 독자들이 보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계속 수정을 빈번하게 하는 편입니다.
좋은 글을 쓰고 싶으시면, 이 글을 보는 독자를 생각하시며 쓰시면 대작도 가능합니다.
그 가능성을 버리지 마십시오.
그리고, 스스로 쓰는 소설에 흥미가 떨어지면, 자신과 비슷하다고 생각되는 책이나 그런 식으로 쓰고 싶은 소설을 보도록 하십시오.
저의 경우는 드래곤라자를 봅니다. 후치처럼 진행은 하고 싶은데 잘 안되는군요.
사실 이렇게 해도 잘 안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에는 잠시 쉬었다가 쓰시는 것도 나쁘지 않지요.
하루 3천 자, 금방 달성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시간이 허락한다면 말이지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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