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21

  • 작성자
    박한웅
    작성일
    10.07.29 21:39
    No. 1

    아마도 절단마공으로 인한 부작용으로 사료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린마루
    작성일
    10.07.29 21:41
    No. 2

    w안또ㅠ오ㅉ떄쩌얘ㅃ ; 안돼에에 연참대전이 벌써 끝나다니!! 나의 즐거움은 어디로 가는거지?!! 때찌 때찌 때찌라웁 옙~ 계속 쓰세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레이언트
    작성일
    10.07.29 21:43
    No. 3

    -_)....[멍]

    절단 마공으로 인한 부작용과,
    연참 대전이 끝난다는 절망감이 합쳐져 나온

    영혼의 외침인 것인가요 그럼?;;;

    - _ㅠ) 다, 당혹 스럽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태극(太極)
    작성일
    10.07.29 21:52
    No. 4

    오 연참을 해달라는 영혼의 외침인건가 ?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Greed한
    작성일
    10.07.29 22:02
    No. 5

    w안또ㅠ오ㅉ떄쩌얘ㅃ
    :아아~! 안되~! 오....더 써주세요
    아닐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린마루
    작성일
    10.07.29 22:06
    No. 6

    역시 결론은 연참이였어....그런 고로 11000자 더..(퍽)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유여
    작성일
    10.07.29 22:10
    No. 7

    저; 저것은
    절단마공에 당했어;

    마기를 내보내고 기혈을 바로잡기 위해 연참대법을 해주셔야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레이언트
    작성일
    10.07.29 22:14
    No. 8

    -_) 연참대전에 참가해서 연참을 열심히 하고 있는데
    연참을 더하면 전 죽습니다 네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검미성
    작성일
    10.07.29 22:15
    No. 9

    오늘 날씨가 참 좋습니다. 하지만 밥은 맛있어서 블랙홀은 지구를 삼킬 것입니다. 그러니 소드 마스터 오억천백 명을 불러오세요. 그랜드 마스터로 진화시키게 진화의 돌도 넉넉히 챙겨오시구요 ㅎㅎㅎ
    맞을 겁니다 아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正力
    작성일
    10.07.29 22:45
    No. 10

    이유없는 비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겨울왕
    작성일
    10.07.29 22:49
    No. 11

    ....저렇게 쓰기도 힘든데요;;; ㅡ_ㅡ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묵현사
    작성일
    10.07.29 22:51
    No. 12

    뭉크의 절규...? 절규를 텍스트로 표현하면 저런 느낌이 날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0.07.29 22:51
    No. 13

    주, 주화입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버럭s
    작성일
    10.07.29 23:52
    No. 14

    댓글을 주욱봤을때 주화입마의 가능성이 제일 높아 보이네요.
    같은양의 내공을 10회주입하면 주화입마에서 벗어날지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rainstre..
    작성일
    10.07.30 09:35
    No. 15

    저..저것은! 제 소설로 가는 포탈입니다!(그럴리가 없잖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산중기인
    작성일
    10.07.30 10:40
    No. 16

    뉴가 안떠요. 때찌(유아들에게 어른들이 때리는 시늉을 할 때)
    이게...아마 정답일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마마보이-
    작성일
    10.07.30 11:09
    No. 17

    신들린 필체로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글쓰기공룡
    작성일
    10.07.30 14:49
    No. 18

    w안또ㅠ오ㅉ떄쩌얘ㅃ...?
    웬지 다른데도 써보고 싶다 그리고 이어지는 혼란! 쿠쿠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글쓰기공룡
    작성일
    10.07.30 14:49
    No. 19

    w안또ㅠ오ㅉ떄쩌얘ㅃ...?
    웬지 다른데도 써보고 싶다 그리고 이어지는 혼란! 쿠쿠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알리어스
    작성일
    10.07.30 16:46
    No. 20

    제 미천한 생각엔 '안되요 절대' 를 쓰기위해 손놀림을 하다가 무언가의 충격으로 인한 주화입마 부작용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재고베어
    작성일
    10.07.30 19:34
    No. 21

    저분의 글쓰기 실력은 저 짧은 글하나만으로도 예술가의 경지에 다다르신듯 ㅎㅎ.. 연참을 바라는 마음이 잘 드러난 글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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