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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비슷한 거면 몬스터 사용술사 있네요...
게임판타지에 약하긴하나 뒤에 있고 사역마들이 꽤 강하니 구르긴
하지만 그렇게 심하지도 않고, 딱히 착한 성격이라는 생각이 들지는
않네요... 거기에 채찍을 쓰기는 하지만 앞에 말씀드린 대로 지휘관격이라 앞에서 싸우는 일은 적고, 설정도 치밀하구요.
여성캐릭터... 멋지다면 멋지달까... 아무튼 개성적입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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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조건에 어느정도 들어맞는다고 생각하는
레이언트님의 시간의 마술사 추천합니다.
1,3,6번 조건은 일단은 넘어가구요.
2번. 착하....지는 않지요 굳이 말하자면 이기적. 허나 내 여자에게는 (다소 심하게) 따뜻하겠지...라는 마인드의 주인공입니다.
4번.주인공. 약하지 않습니다. 다만 스승들이 좀 강할 뿐이지요....
요새는 구르고 있지만 곧 벗어날 겁니다....음 아마도요.
5번.소환술 비슷하지요. 마법사라기보다는 마술사. 이건 직접 보시면 바로 아실 수 있으실 겁니다.
7번.멋지지요(개인 취향입니다만...암살자 누님). 여성캐릭터이고. 굳이 히로인은 아닙니다^^

요새 연참대전에서도 열심히 달리고 있는 작품입니다.
포탈은....애석하게도 마력이 모자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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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소설 이터널 플레인 (사제, 마법사비슷)

게임소설 어나더 월드 (마법사)

게임소설 신마전쟁 (성기사, 생산 등)

게임소설 타이탄 (생산직)

전부 예전에 출판된 출판작들이네여;

문피아 작으론 잘 모르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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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필명 작가님의 <무당유룡>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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