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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우 백작 추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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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또 자추해봅니다. ^^
게임과 영지발전물이 섞인 새로운 형식의 글입니다.
초반 살짝 루즈한 감이 없지 않으나 새로운 형식인 만큼
그에 대한 설정들이 많기 때문에 아마도 신선하게 느껴지실
것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여기까지 '성주'를 연재하고 있는 군자였습니다.
-> 요기 밑이 포탈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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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영지 발전물? 이라고 해야하겠지만 어쨋든...

강철의 열제 감히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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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번째기사

꽤 예전에 나온건데요. 영지물의 정점이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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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우비스님/빠바룽님//

알려주신 작품들은 다읽어본.. 그나마 일곱번째기사는 확실히 제 취향에 맞긴하던데... 요즘은 일곱번째기사만큼의 수작을 보기가 힘들어서 말이죠 ㅎ

그리고 강철의 열제는 극악연재로인해 12권까지 일독하고 멈춘상태랍니다 ㅎ

푸른이슬님//

죄송하지만 저에게는 맞지않아서 중도하차했습니다..... 뭐 작가가 설정한것에대한 터치는 하고싶지않기에 조용히하차한 ㅎ

도통군자님//

한번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양이좀 많았으면 싶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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