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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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9 이런강아지
- 10.07.27 12:13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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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3 스윽스윽
- 10.07.27 12:31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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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예스크
- 10.07.27 12:33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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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찹쌀떡투투
- 10.07.27 13:16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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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9 [탈퇴계정]
- 10.07.27 13:17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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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구속자
- 10.07.27 13:38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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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송민택
- 10.07.27 13:58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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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5 스텔123
- 10.07.27 14:39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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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소설중독s
- 10.07.27 14:59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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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0 포효하는양
- 10.07.27 15:45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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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5 에시오
- 10.07.27 17:11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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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5 도플갱어
- 10.07.27 20:00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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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벨로우
- 10.07.27 21:23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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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티알
- 10.07.27 22:06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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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3 베아트리
- 10.07.27 23:43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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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0 Eileen
- 10.07.27 23:54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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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티도글리칸
- 10.07.28 01:44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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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馨影
- 10.07.28 09:12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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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9 미르네
- 10.07.28 14:10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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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딥블루씨
- 10.07.28 15:13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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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너럭바위
- 10.07.28 18:18
- No. 21
미르네 님 /
처음엔 발끈했습니다.
비록 학교가 서울이긴 하지만, 저 역시 부산에서 태어나 20년 이상을 그곳에서 살아온 분명한 '부산 사람'이기에....
그러나 감상란에 남기신 미르네 님의 감상평들이 상당히 높은 수준인 것을 보고.... 미르네 님이 단순한 악플러가 아니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최근에 거슬리는 댓글들과 쪽지들 때문에 나름 괴로운 시간을 보냈기에.... 저도 너무 예민해진 모양입니다.
분명 일상적으로 쓰는 동남방언 그대로는 아닙니다. 오히려 단독적 장면에 더 어울릴 듯한, 과장된 방언이기에... 그 말씀에도 일리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거슬렸다면 죄송합니다. 사과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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