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
- Lv.18 낙린아월
- 10.07.25 21:53
- No. 1
-
- 문룡[文龍]
- 10.07.25 21:55
- No. 2
-
- Lv.9 의미없죠
- 10.07.25 21:56
- No. 3
-
- Lv.9 의미없죠
- 10.07.25 21:59
- No. 4
-
- †SHADOW†
- 10.07.25 22:01
- No. 5
-
- Lv.9 SYNA시나
- 10.07.25 22:02
- No. 6
-
- Lv.9 의미없죠
- 10.07.25 22:03
- No. 7
-
- Lv.8 오징어순대
- 10.07.25 22:03
- No. 8
-
- Lv.1 은혈
- 10.07.25 22:03
- No. 9
-
- Lv.9 SYNA시나
- 10.07.25 22:05
- No. 10
-
- Lv.2 로빈스
- 10.07.25 22:07
- No. 11
-
- Lv.46 호강해
- 10.07.25 22:14
- No. 12
-
- Lv.9 의미없죠
- 10.07.25 22:15
- No. 13
-
- Lv.2 청월의밤
- 10.07.25 22:26
- No. 14
-
- Lv.9 의미없죠
- 10.07.25 22:31
- No. 15
-
- Lv.11 김솔로
- 10.07.25 23:16
- No. 16
-
- Lv.53 Mr.2
- 10.07.25 23:20
- No. 17
-
- Lv.41 나전(螺鈿)
- 10.07.25 23:59
- No. 18
-
- Lv.41 나전(螺鈿)
- 10.07.26 00:06
- No. 19
어헉? 그러고보니 그 유명한 카이첼님의 소설들이 없네요!
그분의 소설은 내용도 깊어서 보는 맛이 쏠쏠한 것인데!
카이첼 이라고 검색창에 쓰시면 주루룩 뜹니다. 출판 삭제된 것들도 있는데, 한두개밖에 없어요. 읽어보세요.
-------
미물전 이거 없으시네요. 조선풍이 나는 동양판타지이고 소재가 신선합니다. 저도 즐기고 있죠.
------
혹시나 해서 말씀드리는 건데, 아직도 새하얀 나날들에 N이 떠 계시군요. 개인적으론 21C장수설화를 먼저 독파하라고 하고 싶지만, 만일 새하얀 나날들을 그냥 묵혀두고 계시기만 한다면, 그거 하나만을 그냥 완독하시길 빕니다.
새하얀 나날들, 이것을 제가 만약 최근에 알았다면 21C장수설화 처럼 봤을 정도로, 아주그냥 끝내줍니다. -
- Lv.41 나전(螺鈿)
- 10.07.26 00:07
- No. 20
-
- Lv.91 천년의꿈
- 10.07.26 01:10
- No. 21
-
- 티그리드
- 10.07.26 01:16
- No. 22
-
- Lv.83 엑잘
- 10.07.26 08:07
- No. 23
-
- Lv.1 비가틱틱툭
- 10.07.26 09:51
- No. 24
-
- Lv.10 冷笑
- 10.07.26 17:01
- No. 25
Comment '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