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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무공을 안배우고 초절정 고수를 죽이는 일은 어케 하실려구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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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파워님 물론 그점은...다른 '것'으로
가능하지요 ㅇ-ㅇ 후후...네타라 못 이야기 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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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가 정말 참신하고 좋네요!
아마 새롭게 써보시는 것도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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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웅님/
저도 쓰고는 싶은데 연재를 더 늘렸다가는...쿨럭...
제 몸이 버티지 못한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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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 멸살계획.... 이런 내용이 들어간 소설이 있긴 있었습니다.
한 5년 이상은 된 것 같지만요. 제목은 기억이 안나지만...... 이젠 대작이라도 5년 이상 되면 제목과 내용이 슬슬 잊혀져 가는 것 같습니다. 제가 쓴 것도 까먹어 가는데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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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카인님//

흐음, 그러시면 굳이 연재는 하지 않으시더라도 공책이라거나 연습장 같은데 시간 날때마다 조금 씩 이야기를 풀어나가 보시는 건 어떨까요?

그렇게 하다가 마음에 안 들면 언제든 내용을 바꿔나갈 수도 있고, 필력 향상에도 더욱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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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기억은 안나는데 예전에 이런 형식의 무협 소설을 본적이 있습니다 주인공이 무공을 배운 사람을 증오해서 중원 말살까진 아니지만 꽤 원한을 가지고 대적하죠 외공을 극한으로 단련하고 단련 과정에 산을 없앨정도의 노가다?라고 해야 될까 그런 수련을 하고 그 주인공에는 미래를 읽는 능력이 있죠 그래서 고수를 상대 할때 10수 정도 앞을 내다 보는 그 능력을 사용하면서 초고수들을 상대하는 그런 내용이였죠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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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 보지는 않았는데요... 악인참 만인활 이라는 소설이 주문과 비슷할 거 같네요.

주인공이 세상의 '악'인 무림인을 증오해 모든 무림인을 죽이려 한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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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인참만인활. 오랫만에 괜찮은 소설이었는데
무공을 익히고 있으니 예외가 될듯 하네요 ㅇㅅ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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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공천마...
미래에서 과거로 돌아가는 책입니다.
하지만 그책에서는 고수들도 일명
광검같은걸로 죽이지만
나중에는 무공을 배우기때문에
초반부분만 읽으시면 도움이 되실거라고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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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의 조폭이었는데....차원이동을 해서 조폭포스로 무림인들이 덜덜
떨면서 꼼짝도 못해서 막죽이고 다니는 막장소설도 있었죠...
제목도 생각안나고 1권절반만 읽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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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내린 무골인 소년이 있었지만 부모가 무림인에게 살해 당해 무공을 절대 익히지 않고 차원 이동으로 날아온 마법사에게 마법을 배워 무림을 평정한다는 내용의 소설이 있었습니다.
제목이 기억나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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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선척적인 질병이었던가 해서, 내공을 배우지 않고 외공만 익힌 상태에서 무림인들과 싸우는 이야기는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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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성야님 그거 제목 정확히 기억 안나시나요?
뭐 제 주인공은 무공과 마법이 있다해도 '불합리'해서 안 배울 사람이지만...
그거 괜찮네요. 마법은 등장시킬 거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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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카인님. 몬스터사용술사만 해도 엄청 벅찰것 같습니다만.
아직 여력이 많으신것 보니 하루에 2연참으로 해주실 의향이 있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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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럭 2연참 무리입니다 ㄷㄷㄷ''

그저...`-` 스토리가 무협이 확 생각나버려서 틈틈히 적고 있는 중입니다`-`...만
몬사에 집중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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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님/
시공천마 입니다. 저도 재미있게 보고 기대했었는데 작가님이 군대 문제로 급마무리 지어버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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