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광연참하다가 죽기 직전의 상태인 작가 한명 추가요[털썩] 조, 좋은 밤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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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참대전 놀다가 지쳐 드랍하기 직전인 사람 추가요.
'의' '에' 틀리는 거는 몰라서 틀렸다기 보단 나도 모르게 틀려버리는 게 다반사이더군요
올필님의 말에 동감입니다. 글을 적고 검사할때도 조사 같은 경우에는 나도 모르게 흘리는 것이 있더라고요. 몰라서라긴 보다 눈치채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오타 같습니다. 너그러운 마음으로 작가에게 쪽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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