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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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2 샛별초롱
- 10.07.18 21:07
- No. 1
휘종대왕
조선의 제 14대왕
대내적으로는 실학과 법가사상을 이념으로 하여 교육개혁과
점진적 신분타파를 실시, 강력한 왕권을 이룩하였으며,
대외적으로는 강력한 군사력과 제독 이순신을 중용하여
일본과 남중국을 점령, 조선이 훗날 거대한 해상제국을
건설할 수 있는 밑바탕을 마련하였다.
문화적으로는 수많은 문학과 예술품, 문화가 꽃피웠던 시대였으며
저멀리 구라파와의 경제,외교,학문적 긴밀함을 유지하여
다양한 학자와 박사들을 배출한, 조선의 문명개화를 한단계
끌어올린 왕으로 평가된다.
허나 그를 위해 수많은 유학자들을 죽이는 사화를 일으켰으며,
지나치게 구라파의 문명과 천주교를 받아들여 조선고유의 전통문화
단절과 민족고유의 정신 훼손을 가져온 왕으로도 평가받고 있다.
- 조선왕조 실록 휘종실록편 -
대한민국의 심장이 뛰는 새로운 역사가 시작된다.
어느날과 다름없이 눈을 뜬 대한민국의 3급 행정관료 문대성.
자신이 조선 제 14대 임금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데...
"장자지몽이라... 내가 조선의 왕인데 꿈을 꾼 것인지, 아니면 조선의
왕이 된 꿈을 내가 꾸고 있는 것인지..."
임진년까지는 15년... 그 이전에 조선을 바꾸어 놓아라!!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다!!"
21세의 젊은 왕의 모험!! 그가 조선을 새롭게 바꿀 것이다!!
물론 장난으로 끄적거린 거에 불과합니다만..
원하신다면 써드릴수도 있습니다. -
- Lv.7 강승연
- 10.07.18 21:13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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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땅파는바보
- 10.07.18 21:17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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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책갈피
- 10.07.18 21:46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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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 강승연
- 10.07.18 22:11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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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수77
- 10.07.19 03:38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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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재림사심
- 10.07.19 11:23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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