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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하지만, 링크 제외하고 세줄 센스로 알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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됬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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됐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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됐긔 귀엽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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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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긔엽긔는 거꾸로 해도 긔엽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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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참.. 이해를 못하겠네요. 저만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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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수준이 이정도니 추천한 글의 수준까지 낮아보이겠네요.
거기다 세줄센스에 대해 가르쳐주었더니 반말로 대꾸하는 센스까지
개그나 농담이라도 기본예의는 어디에 팔아먹었는지 찝찝한
추천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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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이 아니라 홍본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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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 재밌어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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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댓글보고 포탈 타는거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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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많으신분들이 보기엔 불편하시겠지만 그냥 재미있게 채팅하는 식으로 덧글 다신것 뿐이죠. 10~20대와 3~40대의 생각의 차이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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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음 세대차이같음 ㅋㅋ 난유쾌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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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할 때 홍보는 포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선물이든 상품이든 그 가치를 더욱 빛나게 만들기 위한 한 방법이지요. 물론 화려한 포장을 벗겼을 때 안에 있는 형편없는 내용물에 실망하는 경우도 있고, 반대로 허름한 포장이라 기대하지 않았는데 의외로 그 안에 보물이 담겨져 있을 수도 있겠지만... 자신의 글(작품)을 자신의 글(홍보글)로 포장한다면 포장지만 보고도 대충 그 속에 담겨진 가치를 짐작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최소한 문피아에서 글 쓰시는 분들은 거의 대부분 자기만족 때문에 글을 쓰시지는 않을 겁니다. 자신의 글에 어느 정도 자신감을 가지고 다른 이들이 많이 읽어주길 바라면서 글을 쓰시겠지요. 그리고 한담란에 홍보글을 쓰는 분이라면 백이면 백 다 그런 마음을 가지고 계실 것입니다. 그렇다면 될 수 있는 대로 많은 독자들이 공감하고 호기심을 품을 수 있는 홍보글을 쓰는 것이 더 좋지 않겠습니까? 댓글을 보니 젊은 층의 독자들은 이런 홍보 및 작가 댓글이 오히려 임팩트 있고 유쾌하다고 생각하실 지 모르겠지만, 당장 저만 해도 오히려 당황스럽기 짝이 없군요. 작가님이 젊은 층에서만 독자층을 형성하고 싶다면야 이런 홍보글도 좋겠지만, 많은 독자층을 확보하고 싶으시다면 좀 더 성의있는 홍보글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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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이해 불가(92년생인데도 이해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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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해석좀 됐쟈가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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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보면서 피식하긴 했습니다만 여기는 채팅공간이나 10대 전용 커뮤니티가 아닙니다. 아무래도 눈쌀 찌푸리시는 분들도 있는만큼 최소한의 예의는 지켰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아 그리고 위에 세대차 어쩌고 할 문제는 아닌것 같네요. 10~20대의 방법이니 그냥 30~40대는 눈쌀 찌푸려지든 말든 이해하고 넘어가야 되는건가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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됐쟈=됐지? 뭐.. 이른 뜻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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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일부러 이렇게 홍보한줄.. 댓글보고 응? 글 분위기 이런식인가..
뭐 이런글을 좋아하시는분도 있으니 그걸 노린건가.. 하는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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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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