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누각님의 미물전 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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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광님의 슈라라펜던트 풍자적입니다. 출판작이고 완결된 작품
슈라라펜던트 -> 슈라라펜란트
구름을 버서난 달처럼 제 취향은 아니더군요. 아마 호불호를 마니탈듯한 ... 관객을 버서난 영화처럼이라는 생각이 자꾸들더라는
위상님 글처럼 호불호가 정말 갈리는 영화 같습니다. 부인은 눈물을 흘리면서 좋아하고 동생과 재수씨는 왜 데리고왔냐는 듯한 분위기고 , 뭐 그랫습니다 ^^ 질문과 어긋나는 덧글이라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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