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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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닐니
- 10.07.11 19:28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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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룡[文龍]
- 10.07.11 19:43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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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8 이디네
- 10.07.11 20:59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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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2 Ayan
- 10.07.11 21:20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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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싱촌
- 10.07.11 21:33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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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룡[文龍]
- 10.07.11 21:35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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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나무우물
- 10.07.11 22:47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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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1 [黑暗]
- 10.07.11 22:56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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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꾸밈쟁이
- 10.07.11 23:44
- No. 9
이름:떡쇠
특기:대상 한명에 한해(자기자신 포함) 존재의 존재감(기척)을 0(아무도 인식하지 못하게)할수있음.
성격:평소엔 소심하지만 위기상황엔 과감함을 발휘하는 실전파.
비고:변강쇠와는 친척관계에 있는 떡쇠.평소 게으름 피우길 좋아하며 어디로 숨건 늘 귀신같이 자신을 찾아내는 양반나리를 피하기 위해 존재감에 대한 연구하였구먼.그렇게 연구하길 20년 나이 서른이 되던해 자꾸 게으름만 피우고 일않하는 떡쇠는 쫓겨났고 먹고사는 것에 문제가 생기자 결국 도둑이 되었다.하지만 어디 먹고 사는 것이 그리 쉽던가.도둑질도 하도 대박은 않나고 돈은 드럽게 않들어오며 늘 국밥한끼 때우며 길거리에 누우며 게으름 피우는 거지신세를 면하기 힘들던 나날을 보내던 떡쇠는 신기한 힘을 가진 거울이 어느 부잣집에 있어 그 가치가 어마어마하다는 소문을 듣게된다.이에 꾸륵꾸륵거리며 요동치는 자신의 배를 보고 한탕치르겠다는 결심을 하게 된다.숙련된 도둑의 기술과 존재감을 없애고 순식간에 보물을 훔쳐 희희낙락거리며 보물을 처분하기위해 산속 동굴의 암시장을 향해가게 된다.
허나 어찌 사람인생이 편하게만 살수있겠던가.
암시장 근처의 폭포에서 천년묵은 못된 이무기를 잡기위해 올라온 선비가 날린 화살이 이무기의 강력한 콧김에 허공을 날라 암시장을 가던 떡쇠가 지닌 거울을 꿰뚫어 버렸지 뭔가.
결국 거울 손상시 옥황상제표 천년 자동 a/s시스템이 발동하여 쪼개진 유리들이 원상태로 돌아간 것 까지는 좋은데 약간의 에러가 생겨 거울의 능력이 발현되어 이계로 날아가 버렸다.
루크:...
시몬:...
헬레나:... -
- Lv.12 두억새
- 10.07.12 17:19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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