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그 기분 충분히 이해해요 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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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크님//ㅜ.ㅜ 울지마라요~ ㅜ.ㅜ.ㅜ.ㅜ.ㅜ
저도 그래요. 정말 과장 없이 무한으로 문피아 클릭해요. 선작수 확인하고 댓글 확인하고 연담란 확인하고 정담란 확인하고 비평란 확인하고 감상란 확인하고 등 등 등. 글쓰는 시간이 많은지 댓글 확인하는 시간이 많은지 모르겠어요
no war님//이런 저는 그나마 제 게시판과 연담란만 확인하는데 정담에 비평란과 감상란 까지!! 헉.. 웬지 지금부터 저도 no war님 같이 될 듯 합니다. 무서워요~ ㅎ
헤브리아 님의 기분 이해합니다. 이해하고 말고요......흑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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