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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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1 제로카인
- 10.07.04 19:27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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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5 열손가락
- 10.07.04 19:29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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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트릭스터]
- 10.07.04 19:35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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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트릭스터]
- 10.07.04 19:36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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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6 쭈뱀
- 10.07.04 19:50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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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트릭스터]
- 10.07.04 19:55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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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트릭스터]
- 10.07.04 20:04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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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6 KIRCH
- 10.07.04 20:11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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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0.07.04 20:27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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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트릭스터]
- 10.07.04 20:39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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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0.07.04 21:06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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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0 묵현사
- 10.07.04 21:10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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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트릭스터]
- 10.07.04 21:11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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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트릭스터]
- 10.07.04 21:13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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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트릭스터]
- 10.07.04 21:14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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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0.07.04 22:12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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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1 .sdsfa
- 10.07.04 22:42
- No. 17
딱히 이유가 있다기보다는 가장 이해하기 쉬우니까요.
다른 마법 체계를 만드는 것도 가능하지만, 그러면 그 마법 체계를 이해시킬만한 필력이 요구되죠.
무협을 예로 들었을 때, 무협을 어느 정도 읽었다면 "무적류마의 내공이 5갑자이다"라면 대충 어느 정도인지 감이 잡히는 반면.
그 작가가 내공의 단위를 설정하지 않았을 때 "무적류마의 내공은 무척 심후하다!"라고 하면 독자는 그 '심후하다'가 어느 정도인지 알기 어렵다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아니, 물론 필력이 어느 정도 받쳐준다면 아무래도 상관 없지만.
스스로 필력이 좀 딸린다고 생각하면 그냥 써클제나 갑자제를 받아들이는게 좋을수도 있어요.
으으음 그러고 보니 써클룰은 D&D식 클래스룰이 드래곤 라자를 거쳐서 타 판타지로 전해지는 과정에서 생겨난듯한데... 사이케델리아가 처음이였나요? -
- Lv.6 씨털후
- 10.07.04 22:49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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