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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추하는 척하러 왔다가 예시보고 도망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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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럭바위 님의 필그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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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추하는 척하러 왔다가 예시보고 도망갑니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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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지님의 돌아가는길 추천합니다. 예전에 출판으로 선작에서 지우며 슬퍼햇는데 다시 돌아오셔서 무시무시한 속도로 글을 올려주시어 문피아에 하루에 4번씩 들어오게 만드는 작품입니다. 그러고보니 밑에 추천글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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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론님의 강철군화 추천합니다. 작가님이 출판은 생각지 않고 쓰신다고 하시는데. 충분히 출판하셔도 될만한 작품중에 작품이죠.... 요삼님의 글정도 예상하시면 실망하실지도 모르겠지만, 그에 준하는 필력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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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요것들 보느라 문피아 들어옵니다.
하나하나 분위기와 문체가 가볍지않고 필력이 뛰어난 작품들입니다.
여왕의 검을 제외하고는 다 많이 알려진 작품들일듯.

1.요삼-fantasia2085
2.No War-여왕의 검
3.호벌치-모산기협전
4.관해-전쟁이야기
5.가비-귀혼환령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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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추하는 척하러 왔다가 예시보고 도망갑니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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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me ...
저같은 경우엔 몇몇가지 제외하면
정말 재밌게 읽은 연재소설입니다.
RedArea 님 작이고...
주인공이 좀 다크해요.
일단 한 15화정도 봐보시길 추천할게요(13화부터인가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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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베스트에서 몇개 긁어가시면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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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럭바위님의 필그림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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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산기협전 추강+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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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 이 첼 리얼리티
요 삼 Fantasia2085
곤 지 돌아가는 길
듀 론 강철군화
이 계 승 황혼의대장장이
군 주 신선전인
갈 랑 폴라이트테일즈

카이첼님 글이랑 요삼님 글은 아실테고, 돌아가는 길이랑 강철군화는 위에 이미 추천 되어 있고,
이계승님의 황혼의 대장장이는 겜판인데 지금까지 출판된 생산직인지 전투직인지 구별할 수 없는 잡캐가 아닌 순수 대장장이 지향입니다.
군주님의 신선전인은 퓨전 무협으로 주인공이 무공이라기 보단 마법같은 수법을 사용합니다. 작가님 말씀은 무공과 과학의 결합이라고 하시더군요.
갈랑님의 폴라이트테일즈도 겜판으로 작가님도 여러번 강조하시지만 북미판 게임을 보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긴 호흡으로 연재하시는 터라 간혹 늘어지는 느낌이 들 수도 있을지 모르겠지만 감히 수작 이상은 된다고 평가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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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 판타지의 진수 진령도를 추천합니다. 아는 사람만 꼭꼭 숨겨놓고 보기엔 너무 아까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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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도종사 추천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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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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