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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신님의 서울마도전 추천합니다.

그리고 요청게시판으로 옮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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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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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타지라면 자신있게 자추하겠습니다!
정연란의 [레버넌트]

현대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기이하고
예상 불가능한 사건들이 쏟아져 내립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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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핫;;;

아직 아약님의데들리 임팩트를 읽어보지 못하셨군요.

꼭 한번 읽어보시길...

시간가는줄 모르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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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301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301</a>
리비툼 이라는 소설을 자추해볼게요... 초현대를 배경으로 하는데... (핸드폰 세대와 아이폰 세대의 차이 정도랄까요?) 상상력이 없으면 못 읽으실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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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연제작은 아니지만... "아키블레이드" 월야환담 작가님의 글이죠.
현대물 이라기에는 애매하지만서도...
커그에서 연제중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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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요청 카테고리로 옮기셔야 할 것 같네요.
데들리 임팩트 추강합니다. 양도 많고 연재도 꾸준하고 작가님의 고민이 문장 하나, 단어 하나에도 엿보이는 글입니다.
저도 현대물 많이 좋아해서 선작에 현대물이 많네요.
무엇보다 꾸준한 연재의 대명사이신 성실연재 족발님의 검은하늘.
완결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데라시온이라는 정신에 기생하는 악마를 척결하는 카이마르라는 기관에 투신한 주인공 경준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검은하늘이 취향이시라면 같은 작가님의 완결작 연재완결란의 종족전쟁도 찾아 보세요. 인간을 먹이로 하는 신종족이 지구의 전 인류를 지배하고 이에 대항하는 인류의 저항... 정도랄까요.
그리고 나기님의 사방의 수호자. 주간지 수준이긴 해도 쌓인 분량이 많습니다. 앞의 작품들과는 달리 코믹발랄시트콤을 표방하는 작품이면서도 이야기 진행도 착실히 되는 글입니다.
그 외에도 몇 작품이 더 있지만 거의 연중 상태의 글들이라 추천하기는 뭐하군요.
마지막으로 이건 현대물이라기보다는 근미래 SF 인데요.
에뜨랑제로 유명하신 요삼님의 fantasia2085. 요삼이라는 이름만으로도 읽어볼 가치가 있습니다. 영생이 가능해지고 신분제가 부활한 미래 사회 속에서 주인공의 행보가 기대되는 작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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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츠다님의 새하얀 나날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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