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1

  • 작성자
    Lv.7 카니안
    작성일
    10.06.25 14:32
    No. 1

    아 돌아오셧네요. 완결에서 읽을 때 뭔가 아쉬웠거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Kvasir
    작성일
    10.06.25 15:03
    No. 2

    오오. 돌아오셨네요~ 지금 달려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빌런
    작성일
    10.06.25 15:10
    No. 3

    근래 선호작들 중 가장 기대하고 있는 작풉입니다.
    짜임새 있는 설정과 캐릭터, 재미까지~
    판타지 좋아하시는 분들 추천 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노아
    작성일
    10.06.25 15:16
    No. 4

    그때도 지금도 느낀 것 이지만 사투리를 읽는 것은 참 힘드네요.

    오버랩이라고 해야 할려나, 판타지 인물들이 사투리를 쓰는 모습은 좀..

    모르는 사투리면 모르겠지만, 너무나 친숙한 사투리라서 읽기가 거북한 느낌을 항상 받게 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독행남아
    작성일
    10.06.25 16:21
    No. 5

    어? 혹시 그때 보던 그 순례자 말인가요? 당장 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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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시마리스군
    작성일
    10.06.25 17:54
    No. 6

    아 그런 작품도 있었지~~ 라는 느낌입니다만.... 벌써 다 읽어버렸습니다.
    다음편도 빨리 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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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5 에시오
    작성일
    10.06.25 20:38
    No. 7

    오, 드디어 돌아오셨네요~
    끝마무리가 [1부 완결]이라는 느낌이라 많이 아쉬웠습니다.
    이번에도 기대할게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an***
    작성일
    10.06.25 20:41
    No. 8

    허어어억~ 기대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0.06.25 21:02
    No. 9

    아~ 대충 '그날의 진실' 밝힐 차례였던 거 같군요. 역시 세월이다 보니, 가물가물... ^^
    하여튼, WELCOME BACK MY FRIEND!!! (디아블로2 버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찌이
    작성일
    10.06.25 21:44
    No. 10

    네... 제가 재수없단 걸 압니다ㅜ_ㅠ 그래도 해야겠슴돠ㅠ_ㅠ
    너럭바위님!! 오랜만에 오셔서 헷갈리신 모양이예요ㅎㅎ 문피아에선 번호를 부르지 않슴돠! 찌이님/ 으로 표시하셔야 해요. 안 그러면 운영진분들께 주의를 받습니당... 별호 뒤에 '님'을 붙여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너럭바위
    작성일
    10.06.25 22:08
    No. 11

    주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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