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28

  • 작성자
    Lv.22 레바스터
    작성일
    10.06.27 02:25
    No. 1

    저랑 동갑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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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4 외돌이
    작성일
    10.06.27 02:29
    No. 2
  • 작성자
    Lv.70 안해a
    작성일
    10.06.27 02:29
    No. 3

    이번 게임의 패배의 원인은 두가지나 있습니다.

    1. 1:1상황에서 두번의 실패.

    2. 주심의 편파판정 : 패널티킥 인데 안불었고, 업사이드 깃 안올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외돌이
    작성일
    10.06.27 02:30
    No. 4

    1번 실수 때문에 완전 망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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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1 돈까스쏘쓰
    작성일
    10.06.27 02:30
    No. 5

    다른 건 다 용서합니다. 하지만 심판은 한국 초대하고 싶네요 ㅋㅋㅋㅋ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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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원죄
    작성일
    10.06.27 02:36
    No. 6

    이럴 때일수록 우리는 행복느긋한 글에서 풋 하고 웃었음......
    뭐 전 축구에 관심없는지라;;;;;
    (02년도 학교 옆 아시아드 경기장에서 폴란드전 할때 야자했던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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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9 鬼斬
    작성일
    10.06.27 03:04
    No. 7

    2번은 좀 이해가 안되네요

    주심은 충분히 공정했습니다.

    기성룡 핸드링때 레드카드에 패널티줄뻔 했는데

    오심으로 넘어간걸 잊으셨나 보군요...

    우리에게 불리하게 들어간 판정도 있지만 유리하게 들어온 판정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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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 나무우물
    작성일
    10.06.27 03:11
    No. 8

    불리하게 들어간 판정과 유리하게 들어온 판정이 많은 것부터 이미 주심의 오심이 많았다는 겁니다.
    경기를 보는 내내 파울 판정 및 오프사이드 판정에 오류가 많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鬼斬
    작성일
    10.06.27 03:13
    No. 9

    오심은 심판의 자질 문제지 판정은 결국 모두에게 공평하게

    한쪽에 치우치지않고 적당히 들어갔습니다.

    자질의 문제를 승패에 연관지으려고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몸싸움에 관대한 심판도 있는거고 그건 심판의 재량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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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9 鬼斬
    작성일
    10.06.27 03:14
    No. 10

    기성룡의 악의적인 핸드링은 솔직히 레드카드에 패널티감이였습니다.

    10:11에 2:0으로 시작했다면 북한꼴 났겠죠.

    하지만 현실에 if는 없는겁니다. 결과는 났고 인정해야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게임판타지
    작성일
    10.06.27 03:34
    No. 11

    2번은 쌤쌤이로좀 칩시다.. 아무리 심판이 우루과이 경고한장도 안줬다고해도 우리도 이득본거 좀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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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6 흑염린
    작성일
    10.06.27 04:01
    No. 12

    독일 경기에 우루과이 심판이라더만여.
    우루과이 경기에 독일심판.
    솔까.. 양쪽에게 놓친게 많은 심판이긴 했지만 발 찍은것고 그렇고... 우루과이 주장한테 끝까지 카드 안 꺼내는것도 그렇고 ㄱ- ... 우루과이쪽 언론에서도 심판 탓하는 글나왔다는데 뭘 또 쌤쌤이 치자는 건지요.
    쿨한척 하시는것도 정도가 있는겁니다.
    물론 이미 지나간 일에 만약이 어딨겠냐는 말씀엔 동감입니다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페이트
    작성일
    10.06.27 09:45
    No. 13

    홍보글에 갑자기 토론은좀.. ㅋㅋㅋ 보러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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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 콤니노스
    작성일
    10.06.27 09:53
    No. 14

    쿨한척이라니, 심판이 제대로 공정무비하게 했으면 우리나라가 끝장날 상황이었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두억새
    작성일
    10.06.27 10:47
    No. 15

    그래도 우루과이전은 저번경기보다 재밌고 적극적이었다고 생각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成元
    작성일
    10.06.27 11:39
    No. 16

    현실적으로 심판의 오심도 게임의 일부라고 보는게 맞습니다. 다만 우리쪽의 운이 더 없었다는게 맞겠지요? 그래도 보고도 즐거웠던건 과거의 동네 뻥축구가 아닌 정석적인 미들장악후 공격적인 축구를 봤다는것에 만족합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꽤 많은 골을 기록할듯했는데 역시나 후반전에 내리기 시작한 비가 큰 영향을 준듯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로드뱀피
    작성일
    10.06.27 11:48
    No. 17

    아쉽고 아깝게 지긴 했지만, 충분히 재미있는 게임이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成元
    작성일
    10.06.27 11:48
    No. 18

    아 그리고 추천해주신 작품, 뉴웨이브란 장르를 택하셨는데 시기적으로 현대와 비슷한 배경을 가지고 가신다면 그만큼 읽는 독자들은 자신의 경험을 기준으로 바라보게 됩니다. 거기에서 간격이 생겨나는데 이 차이를 극복하는게 지금 매우 힘듭니다. 거기다 주인공으로 나오는 이들의 이름이 대체적으로 요새 아이돌의 예명을 거진 옮겨온듯하군요. 작품의 경중을 따지는 것은 아니지만 작품의 무게를 가볍게 만드는듯합니다. 이외 몇가지만 가다듬으신다면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가실수 있다봅니다. 마지막으로 문피아를 이용하시는 분들은 대체적으로 연령대가 높습니다. 독자 타겟층을 잡으실때 유의하실 점이지요. 그럼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가타카나
    작성일
    10.06.27 11:51
    No. 19

    사실... 심판을 욕한다는 건 말이 안되는 이야기죠.
    우리도 페널티박스 안에서 기성용선수가 핸들링을 했는데 주심이 '장님' 이였기 때문에 못본 것 처럼, 우루과이도 심판에게 여러 문제가 있다고 생각할 겁니다.
    그러니 즉 피차일반이라는 거죠.
    저희도 반칙을 많이 범했지만 반칙이라고 안 분것도 있고요.
    물론 오프사이드를 인정해주지 않은 것과, 그저 파울만 줘도 될 것을 경고까지 주어 사기를 떨어트린 점, 페널티 박스안에서의 반칙을 눈감아 준 것 등 여러 면에서 편파라고 할 이야기는 많지만 그저 저희 대표팀이 운이 안좋았다고 생각하면 마음이 편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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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4 외돌이
    작성일
    10.06.27 12:37
    No. 20

    .... 고유어 이름이 아이돌 이름....

    이X기롬 같은 경우엔 우리말 이름 대회에서 1위를 먹었던 이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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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 소봉
    작성일
    10.06.27 12:45
    No. 21

    심판이 뭐 칼같이 잘했다는건 아닌데 심판때문에 진건 아님.
    그냥 심판이 좀 설렁설렁하게 넘어가는 타입이었던거 뿐.
    핸드링 페널티 줘도 할말 없었고 초반 2:0이었음 또 마음급하게 공격하다가 안그래도 약한 수비 십중 팔구 개털렸을듯.
    솔직히 까탈스럽게 구는 심판이었음 그냥 희망고문도 없이 3:1 4:1정도로 털렸을 가능성이 80%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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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단장
    작성일
    10.06.27 13:06
    No. 22

    -전반 26분, 수아레스는 포를란의 패스를 받아 골키퍼와 일대일 찬스를 맞았지만 심판은 오프사이드 반칙을 선언했다. 상대에게 완벽한 비수를 꽂을 수 있는 기회였다.

    - 김정우는 카바니의 발 사이로 공을 가로챘다. 그러나 심판은 반칙을 불고 오히려 김정우에게 경고를 부여했다.

    - 막시 페레이라가 한국 팀 진영에서 때린 슈팅이 골키퍼를 향했지만 한국 수비 팔에 맞았다. 우리과이를 위한 명백한 페널티 킥이지만 심판은 휘슬을 불지 않았다.

    - 후반10분,디에고 페레스가 끔찍한 파울(이청용에게)을 저질렀다. 퇴장도 가능했지만 심판은 노란 카드조차 들지 않았다.

    - 한국팀은 우루과이 페널티 에어리어로 침투해 결정적인 장면을 연출했지만 카바니에 밟히고 말았다. 완번한 페널티 킥이었지만 심판은 다행스럽게 휘슬을 불지 않았다.

    - 전반 23분, 심판은 알바로 페레이라와 단지 경합을 벌이던 차두리에게 경고를 부여했다.

    - 한국 골키퍼가 우루과이의 슈팅을 골 라인에 걸쳐 잡았다. 골문 안으로 들어간 듯 보였지만, 사실은 라인에 걸쳐 있었다.

    - 수아레스가 각이 없는 상황에서 오른발로 한국 팀에 비수를 꽂았다. 그러나 수아레스는 오프사이드(Fuera de Juego) 위치에 있었다.

    이건 우르과이 언론에서 나온 내용이네요..전반은 우리가 이익을 보고 후반은 손해를 봤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3MUITNEP
    작성일
    10.06.27 13:34
    No. 23

    미국에서 시합을 본거라 우루과이나 한국 언론측에서 어떤식으로 해설이 진행됐는지는 모르겠지만,,, 이쪽에서 보여준 비디오등을 보면 처음 수아레즈는 오프사이드가 맞던걸루 기억되구요... 기성용은 원래대로면 패털티에 레드겠지만 넘어갔구,,, 그냥 대충 판정 자체는 큰 문제없이 무난하게 넘어갔던거 같은데요... 김정우 옐로 받던거도,,, 완벽히 공이 터치된게 아니라서,,, 심판에 따라서는 충분히 카드가 나올수도 있는 상황 같기도 하구요... 뭐 우리나라 선수들 기대 이상의 성적을 거둬준것도 사실이고,,, 결국 이러니 저러니 해도,,, 지금 여기서 심판탓하면,,, 2002년때 이탈리아랑 다를바 없다보네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아스크림
    작성일
    10.06.27 17:16
    No. 24

    첫 원정16강이면 충분히 만족합니다.
    다만 왜구도 16강이라는것이 분할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태극(太極)
    작성일
    10.06.27 17:43
    No. 25

    나한테 총이있으면 그주심 나한테 죽는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송이버섯
    작성일
    10.06.27 17:58
    No. 26

    심판탓좀 그만합시다
    우리 핸들링한거 패널티에 레드받는건데 넘어간건생각안하나
    다음번에 실력 키워서 열심히하면되는거지
    심판탓을하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루칼
    작성일
    10.06.27 18:41
    No. 27

    어차피 그심판 축구협회서 질책받을테니 그만 합시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사도치
    작성일
    10.06.27 20:54
    No. 28

    뭔 남탓을 합니까
    우리탓이지.
    찌질하게 심판이 어쩌구 하는거 중국놈이나 이태리놈이나 똑같아지는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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