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5

  • 작성자
    문룡[文龍]
    작성일
    10.06.27 19:58
    No. 1

    죽었다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사이보그로 돌아오긔
    아니면
    스승이 제자를 위해 무언가 비술서를 남긴다던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트릭스터]
    작성일
    10.06.27 20:05
    No. 2

    아 이제서야 포탈매직을 배웠습니다. 아

    마법이란 정말 어려운거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트릭스터]
    작성일
    10.06.27 20:06
    No. 3

    아 문룡님 감사합니다. 사이보그도 정말 멋진 발상입니다.

    비술서! 아아 정말 배움의 길은 멀고도 험합니다.

    좋은 조언주신 문룡님께 감사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김솔로
    작성일
    10.06.27 20:10
    No. 4

    대부분 스승이 제자를 위해 희생하지요, 무난한 방식을 좋아하지 않기에 저라면....... 스승이 제자의 일부로 자리 잡는 것도 좋겠지요? 마음 한쪽 구석에 스승을 두고 속으로 대화.....아니면 상황에 따라 서로 몸을 바꾸어 쓰는 것도 즐겁지 않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트릭스터]
    작성일
    10.06.27 20:13
    No. 5

    혼월도님도 감사합니다. 스승이 제자의 일부로 자리잡는다는 것도

    참신한 발상입니다. 상황에 따라 몸을 체인지한다는것도 정말

    제가 생각할수없던 기발한 것입니다.

    점점더 근데 가면갈수록 제맘은 아리송해 지는군요. 이를 어찌할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뒹굴양
    작성일
    10.06.27 21:01
    No. 6

    스승과 제자는...
    피붙이만큼 질긴 인연이죠?
    그러므로 전 둘 다 죽이겠습니다.
    라는건 루머고... 스토리가 스승이 제자를 안도와주면 제자가 죽을 위기에 취한 상황이였는데 스승이 안도와줬다. 제자는 마음 깊숙히 신뢰하고있는 스승을 없애고 더 깊숙히 스승에대한 원한을 품게되고 죽고나서 악령이 되어 악마가 되서 1:1 개인 맞짱 뜨는 스토리. (막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뒹굴양
    작성일
    10.06.27 21:04
    No. 7

    뭐... 위에 말은 그저 루머입니다. 핫.
    스승과 제자관계라면 스승은 제자를 위해 죽으려 하고 제자는 스승을 위해 죽으려고 하는게 참다운 스승,제자관계죠.
    그러므로 전 과격하므로 스승님이 알고보니 마족,마왕이였다는 스토리도 괜찮죠.


    p.s 잌ㅋㅋㅋ 내가 쓴건 왜 다 루머야 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트릭스터]
    작성일
    10.06.27 21:23
    No. 8

    흑묘님의 설정은 암울한 스토리이군요.. 하하
    흑묘님의 글에서 맘에드는 부분이 생겨버렸습니다.
    스승과의 원한을 가지고 1:1 이라는 참신한 설정!
    아 제가 마니 부족한가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arubel
    작성일
    10.06.27 21:24
    No. 9

    타이의 대모험이 떠오르는 군요.

    다시 돌아오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트릭스터]
    작성일
    10.06.27 21:28
    No. 10

    타이의 대모험이라니..
    점점더 미궁속으로 빠지는 저의 이야기는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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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騶漁
    작성일
    10.06.27 22:08
    No. 11

    타이의 대모험이라면 죽은줄 알은 스승이 알고비니 죽지않고 따로 수련해서 파워업하고 돌아온 그 이야기!!!
    그냥 스승을 죽이기 싫으시면 대신 제자를 죽이고 스승을 주인공으로 하는것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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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 나무우물
    작성일
    10.06.27 22:28
    No. 12

    도와주는 척하면서 "이것은 수련이다!" 라고 말하며 내빼는 스승이 좋은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眞破天無
    작성일
    10.06.28 02:58
    No. 13

    스승이 죽는다 그러나 그때 엄청난 상처를 입고 잠적한다.

    복수심애 적을 초토하 계획을짠다.

    그 증김 계획에 주인공을 대입 시킨다.

    적은 초토하 스승은 지옥으로.

    마직막에 스승에게 놀아 나는걸 눈치깜

    주인공은 허무감 느끼고 자살함........?

    배드앤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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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4 요비
    작성일
    10.06.28 03:21
    No. 14

    저도 비슷한 고민을 했습니다. 주인공의 여인을 죽여야 하는 씬에서 아 여자가 죽는건 너무 그렇다 보기 안좋다. 더러운 꼴이다 기타등등 이있었지만.. 어쩔수 있나요? 죽이기로 스토리를 정했으면 죽여야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SayLove
    작성일
    10.06.28 19:47
    No. 15

    스승을 대신하여 제자가 죽고, 스승이 주인공으로 바뀌는 반전은 어떨까요?? ㅎㅎ 이건 농담이구요, 복수를 하려는 제자가 죽게되고 스승이 제자를 대신해서 원수를 갚는다. 호~ 영감님이 주인공이 되는것만 빼면 괜춘한듯...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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