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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지 발전물 흠 몇년전에 읽었던 겜소설인데

이터널 플레인 추천해요~ 출판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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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류라면 고렘님의 초기작들이 좋죠.

그 이외엔, 앙신의 강림 2부였던가? 빠휘통 영지를 발전시킬 때도 그럭저럭 그런 느낌이 강합니다.

하지만 그보다는 유명한 도시들의 영고성쇠 과정을 직접 찾아보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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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탄님 도제님 감사합니다.

대여점에서 한번 빌려 봐야겠네요 ㅇ-ㅇ

음 도제님 영고성쇠과정 책이 무엇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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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연재중인 스트라우 백작도 괜찮은것 같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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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이라면 어스도 조금 관련이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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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생각나는 건 시오노 나나미의 [바다도시 이야기] 정도뿐이네요.
르네상스 시대의 강국이던 베네치아의 탄생부터 쇠락까지 그려져 있습니다.

그 이외에도 체사레 보르자의 일대기를 알아보는 것도 괜찮죠. 그와 관련된 책들이야 뭐 많으니 아무거나 고르셔도 좋겠구요.

아, 남작군터도 괜찮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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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지물이라면 완간된 아로스건국기가 있지요. 좀색다른 영지물은 세틀러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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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틀러 재미있게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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