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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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6 Hare
- 10.07.01 09:11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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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2 포필
- 10.07.01 09:28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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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2 함영(含英)
- 10.07.01 10:08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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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7 상제上帝
- 10.07.01 10:56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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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4 외돌이
- 10.07.01 14:14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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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Too
- 10.07.01 15:06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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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1 햇별
- 10.07.01 23:34
- No. 7
일단 요청 카테고리로 옮기셔야 할 것 같네요.
데들리 임팩트 추강합니다. 양도 많고 연재도 꾸준하고 작가님의 고민이 문장 하나, 단어 하나에도 엿보이는 글입니다.
저도 현대물 많이 좋아해서 선작에 현대물이 많네요.
무엇보다 꾸준한 연재의 대명사이신 성실연재 족발님의 검은하늘.
완결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데라시온이라는 정신에 기생하는 악마를 척결하는 카이마르라는 기관에 투신한 주인공 경준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검은하늘이 취향이시라면 같은 작가님의 완결작 연재완결란의 종족전쟁도 찾아 보세요. 인간을 먹이로 하는 신종족이 지구의 전 인류를 지배하고 이에 대항하는 인류의 저항... 정도랄까요.
그리고 나기님의 사방의 수호자. 주간지 수준이긴 해도 쌓인 분량이 많습니다. 앞의 작품들과는 달리 코믹발랄시트콤을 표방하는 작품이면서도 이야기 진행도 착실히 되는 글입니다.
그 외에도 몇 작품이 더 있지만 거의 연중 상태의 글들이라 추천하기는 뭐하군요.
마지막으로 이건 현대물이라기보다는 근미래 SF 인데요.
에뜨랑제로 유명하신 요삼님의 fantasia2085. 요삼이라는 이름만으로도 읽어볼 가치가 있습니다. 영생이 가능해지고 신분제가 부활한 미래 사회 속에서 주인공의 행보가 기대되는 작품이죠. -
- Lv.1 투탄카멘
- 10.07.02 00:39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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