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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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 SayLove
- 10.07.02 00:59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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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0 부정
- 10.07.02 01:00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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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찹쌀떡투투
- 10.07.02 01:01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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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강
- 10.07.02 01:31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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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흐르어요
- 10.07.02 01:34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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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영운
- 10.07.02 01:41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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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clipXe
- 10.07.02 01:43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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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3 넹쵸
- 10.07.02 02:07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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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운
- 10.07.02 02:13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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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4 라이샤
- 10.07.02 02:27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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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9 예명
- 10.07.02 02:30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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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집쟁이
- 10.07.02 02:56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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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1 일환o
- 10.07.02 03:22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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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9 랑카스
- 10.07.02 03:29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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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clipXe
- 10.07.02 03:32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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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5 진명이당
- 10.07.02 04:01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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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7 우비공자
- 10.07.02 04:56
- No. 17
그냥 사족이지만 영화 드라마 오락프로들도 제휴가 있는데
장르소설들은 왜 제휴를 안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대여점 700~1000원들 할겁니다. 차라리 제휴를 1500선으로 책정하고
영화 드라마처럼 제휴컨텐츠로 판다면 오히려 더 작가들한테는 이익일거 같은데 말입니다. 저 같은 경우에도 몇몇 작가분 작품빼고는 대여점을 이용하는데 대여점도 많이 사라졌을 뿐더러 제가 좋아하는 작품들은 거의 대여점에서 인기없다고 안들여놓더군요 그렇다고 이북에서 신간이 바로바로 올라오는것도 아니고 이북에 아예없는 작품들 투성입니다.
제휴하면 출판업계 사장님들 종이책 안나가서 망할가봐 그런건지...
독자들입장에서 차라리 화질좋은 스킨이나 전자책처럼해놓구 제휴컨텐츠 활성화한다면 출판사 사장님들은 몰라도 작가님들한테는 더 이익일거라 생각이 듭니다. 뭐 생각에 따라서는 돌 던지는 분들 많겠지만 제 생각에는 이방법도 괜찮을 거 같아서 말입니다. -
- Lv.65 시에라
- 10.07.02 05:12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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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8 아르냥
- 10.07.02 06:09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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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혈겁
- 10.07.02 06:41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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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곰곰곰
- 10.07.02 07:59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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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4 연묵
- 10.07.02 08:06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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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3 레이언트
- 10.07.02 09:37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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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9 귀영자
- 10.07.02 09:46
- No. 24
스캔본을 올리는 행위는 당연히 옳지 못하고 뿌리뽑아야 할
짓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장기적인 관점에서 현재의 대여점 체제가 작가, 출판사 독자에게
바람직한지 생각해 봐야할 시점에 온 것 같습니다.
위에 우비공자님이 지적한 바와 같이 어떤 책은 꼭 보고 싶은데
대여점마다 들려 놓지 않던지 반품해서 구해볼 수 없고 그렇다고
매번 책을 구매한다는 것도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적당한 가격에 유료로 일회용 콘텐츠를 다운로드 할 수 있게 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닐까 싶네요.
단 현재 이북은 내용도 시원챦고 너무 비쌉니다.
이런 점에 숙고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 Lv.6 찌이
- 10.07.02 11:37
-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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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소설필독중
- 10.07.02 12:31
- No.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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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칸
- 10.07.02 12:48
- No.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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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은빛여행
- 10.07.02 12:52
- No.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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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霧流蓮
- 10.07.02 13:13
- No.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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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6 저거광팬
- 10.07.02 14:28
- N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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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0 성인
- 10.07.02 15:34
- No.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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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0 우유용용
- 10.07.02 15:56
- No.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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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6 풍목
- 10.07.02 16:53
- No. 33
하루 먹고 사는 입장에선 대여해보는것두 솔직히 버거울때가 종종 있습니다.
며칠전 동네에 하나 있는 대여점이 사라지기 전가지 한달에 빌려보는 권수가 100 권이 훨 넘었습니다. (대여점서 언제고 확인했었는데 2008년도에 그때 일년동안 본 권수가 2천 몇백권이었습니다..;)
대여점서 반납하는것두 안들어오는것두 많은걸 생각하면 결구 봤던걸 또 보게 됩니다. 또 보는건 제가 원해서 그런건 아니지만 빌리는 입장이다보니 같이 봅니다.
아버지가 빌려오라고 합니다. 한번 빌리고 약 한~2달 지난거 빌려가는 식으로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대여하는것보다 저렴한 상품이 나온다면 하드웨어(이북리더기)를 구매해서라도 보겠습니다.ㅋ -
- Lv.1 무진(武振)
- 10.07.02 16:57
- No. 34
음.. 인터넷에서 e북으로는 아마 실현되기 힘들거같네요
위에분말대로 우리동네엔 책방이 하나밖에 없습니다 원래가 하나였죠
그런데 제가 보고싶은 소설들은 다른 독자들과 취향이 다른지 꼭 없더군요.. 책방에가면 거의 양판소(?)라고 해야되나? 암튼 내용이 거기서 거기인.. 그러니깐 나이어린 독자들이 좋아할만한 소설책들만 있습니다 물론 다른 소설들도 드러오지만 많이 안읽으면 다시 반품하더군요.. 제가 좋아하는 소설들이 없어서 물어보면 '많이 안나가서 반품했는데..' 이러시더군요 e북으로 3000원으로만해도 결제하고 볼텐데.. 출판사에서 책으로 파는게 더 이익이라 그런건 절대 안하지 싶네요.. 머 작신잡는 프로텍젝트를 비판하는게 아니라.. 지금 책방들이 그렇다고 겁니다; 보고싶은 책들은 많은데 책방에 안드려놓으니 ㅡㅜ -
- 네임즈
- 10.07.02 18:37
- N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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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팬더링
- 10.07.02 19:51
- No.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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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무진(武振)
- 10.07.02 21:08
- No.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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