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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5년전의 전 야간알바에 찌들어 있었군요....아 생각하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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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하는 당신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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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읽고있습니다~ 홍보강화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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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경소문이담을 매우 즐겁게 보았던 독자입니다.
개경소문이담이 삭제된다니 너무 아쉽네요.
하지만 더 좋은 글로 돌아오셨으리라 믿고 당장 보러 달려갑니다 슝-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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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경소문이담을 참 재밌게 봤는데요. 캐릭터들도 개성만점이여서 이대로 끝난다니까 무지 아쉬웠지만 기회가 되면 써주신다는 말에 힘을 얻고 영작왕 선작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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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전의 전 군대 전역 3주를 남겨두고 있었군요.
......그 1분1초의 지겨움이란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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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매력적인 글이었습니다. 홍보글 보고 궁금해서 보러 갔다가 정신없이 빠져들었네요.

홍보강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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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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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이면 고3의 병폐에 찌들어있는 저의 모습이..떠오르는군요 하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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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강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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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개경소문이담 ㅠㅠ
렌카님 개경이담 연재하느라 고생하셨어요! 정말 매편 즐겁게 봤었는데! (저 팬 2호 시켜주세요!!!)
새 연재도 즐겁게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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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강화+4
항상 즐겁게 보고 있었는데, 이렇게 홍보가 올라오니 기쁘군요^^!
직접 추천글을 쓰고싶었으나 부족한 글솜씨로 인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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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글이 재미있는건 오래간만이에용. 작가님ㄴ을 더 알게된 느낌 ㅋㅋ ^^ 선작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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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읽고도 아쉬워 제목만 보았던 개경소문이담에 가운데 줄이 쳐져있는 것을 확힌하니 가슴이 철렁 거렸습니다. 귀염깜직발랄쿨한여주인공이 참으로 좋았는데!! 수고하셧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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