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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올라간다->내려간다->올라간다->내려간다->홍보->급상승->살짝하락
이런 패턴이 반복되고 있지만, 조회수나 댓글은 별로 변하지 않더군요.
선호작 따위...=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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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 동감! 처음에는 히트수 확인하다 선작이 늘어 나면 다시 선작에 눈이 가죠. 그리고 3분에 한 번 확인하고.. 줄어들면 약간 서운하고, 늘어나면 기쁘면서도 언제 떨어질까 불안한.
제가 이상한게 아니었네요. 선작 수 떨어 질 때마다 서운하고 했는데.. 헤. 열심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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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그렇게 작가가 되어가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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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일님 완전 공감! 헤헤 님도 그러시다니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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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와나님은 홍보 한 번 하시면 선작 얼마 정도 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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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많이 올랐던게 150정도였고 지금은 한번에 20정도씩 오릅니다..
내려가는건 계산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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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되네요 ㅎㅎ
작가적 이중성이랄까
내 소신을 가지고 열심히
이 글을 한 분이라도 봐주는 독자가 있다면 계속 쓰겠다고 결심하면서도
선작, 조회수, 댓글에 말도 못하게 힘들고, 상처받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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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다 -> 그리고 하향곡선

현재 이러기만 한답니다. 아하하, 다시 오르질 않아요... 저, 뭔가 문제가 있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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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다들 그래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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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중 인기리 연재중에 출간한 작가가 있는데 맨날 컴퓨터 죽치고 살더라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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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레이언님 비축분 상당하신가바여 또 올리셨네 ㅋㅎㅎ 노워님 본받으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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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매일 두 편씩 올리시는 모습 존경스럽네요.
근데 분량이 저보다 짧아서 저랑 크게 차이 안 나.........


요 라고 도저히 말할 수가 없죠. 3일 연재와 일일 연재의 벽인데 ㅠㅠ

방학 시작하면 노력할게요 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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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이 상당히 늦으시네여.. 여튼 건필 ㅍ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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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세요, 어서 만주스리로 다시 각성한 초반까지 써주셔야죠.
뭐하고 계신겁니까.
댓글은 안달지만 항상 보고 있어요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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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님부터 윗댓글분들까지 전부 공감이 가는 내용이네요~ 저도 예전엔 게시판 들어갈때마다 선작수가 젤 먼저 눈에 턱 들어오는게 너무 괴로워서, 귀퉁이에 클릭하면 보이게 해달라고 울던 추억이 떠오릅니다. 지금은 선작수 오르면 기쁘고 떨어지면 그냥 울적한 정도로 변했지만 여기까지 오는데 많은 시간이 걸렸고 힘들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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