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ㅜㅜ 저는 심장처럼 천재가 나오는게 저한텐 맞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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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시기에 맞는 적절한 추천.
추천해달라는 줄 알고 심장을 외치려고 했는데...ㄷㄷ...아 뭐지...
리베로 그란데 도 괜춘한데..
우울한거보다 먼가 아비요 하는 축구소설을 원함..리베로, 가을의전설이야 다 본거...문피아서 축구좋아하는 사람치고 안본사람 어딨음? 먼가 눈에 잘 안띄었던 그럼 소설을 좀 추천해보세요~ㅎㅎㅎ 한국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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