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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이라는 것이 어떤 종류의 특별인지 모르겠군요.

능력인가요? 아니면 외형적인 건가요?

외형적인거라면 포켓몬스터랑 디지몬 것을 보시면서 마음드는 디자인을 기본으로 자신만의 몬스터를 상상구현시키면 됩니다.

능력적인 면은 순적히 작가의 역량만이 해결책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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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플레를 분비하는 슬라임은 어떻습니까.
제 책상 위에 먹다 남은 비피더스가 있어서 쓰는 댓글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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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형 몬스터는 최근 잘 등장해 주시지 않더군요.
움직일 수는 없으나, 근처에 다가오면 마비가루 혹은 수면가루를 뿌리고 마비되거나 잠에 취했을때 촉수를 이용해 대상의 피를 흡수하는 등의 몬스터는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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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몬스터를 개량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예를 들어 오거가 개량되서 포핸드 자이언트 오거(네개의 손을 가지고 오거의 1.5배의 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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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라한.
목 없는 말 코슈타 바워가 이끄는 이륜마차 코쉬테 보하르를 타고 다니는 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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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몬스터가 너무 중세판타지쪽으로 몰리는데
황금 et족은 어떨까요
눈에서 레이저나오고 만렙임
유에프오를 평소에타고 은신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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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소설에 등장해도 역시 포스가 느껴지는 몬스터 도플갱어(Doppleganger) 영어론 더블워커(Doublewalker)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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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동양쪽도 제 소설상 가능합니다.
그리고 특별이라는 것이....
약하면서도 특수능력만 허벌나게 좋은 녀석이 필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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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artz님 식물형...+.+ 좋습니다.
식물형...식물형 ...음 문제는 '자아' 인데...후우우움움움움움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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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작가는 아니지만 생각나는 말이 있어 드립니다.
소설에서 중요한건 사건이지 주인공이나 등장인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주제를 가지고 사건을 구성하면 자연스럽게 사건에 알맞은 인물이나 배경, 몬스터 까지 구현된다고 생각합니다.
즉 쓰려는 소설을 몬스터가 가진 능력에 맞추어 이야기를 만드는 것보다
, 몬스터가 겪을 사건과, 이야기의 흐름에 맞게 능력을 설정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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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몹들은 봉신연의와 서유기에 대거 등장 합니다ㅋ
팔계나 오정을 기본으로 만든 몹도 괜찮을거 같고

도깨비도 괜찮네요 도깨비감투, 도깨비 방망이, 하지만 피에는 gg 빨간거만 보여도 gg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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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 어떨까여 이놈이 지식을 먹고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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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도 몬스터 있잖습니까 ...
오랜만에 학교를 가니 몬스터 천국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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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루님 제가...등장인물이 '한정'된 소설을 쓰는 중이라...쿨럭...
몬스터나 NPC가 아니면.......커커어어어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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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ghostknight.net/dndrealm/monster/index.htm
target=_blank>http://ghostknight.net/dndrealm/monster/index.htm
</a>

여기보니 여러가지 다양하고 재밌는 몬스터가 많네요. 여기서 골라보던지, 착상을 얻어 창작해보는 것도 괜찮을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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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믹이 있습니다.

보물상자로 위장한 몬스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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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더스내치 정도...?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에 출연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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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엘리스 쪽은 좋죠 +.+...자바워크나 나이트나...움움 ㅇ-ㅇ
암스쪽에 나온 몬스터들도 꽤나 매력적이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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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것보다는 평상시에 슬라임인 모습이지만 마주치면 몆분간 상대의 모든것이 되는겁니다.. 어떄요?

절대 드래곤라자 따라하는거아니구요

예외적으로 몬스터지만 사람의 모습을 하고있습니다.

음 대신 목뒤쪽에 조그만한 뿔들이 나있죠. 사람인척 하고 사람처럼 감정도 느낍니다. 하지만 일년에 한번 아주 흉폭하게 변하죠

이걸로 이야기하나 꾸려가도 될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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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핑크스, 사이렌 끌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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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버워러 - 마비침이 달린 두마디의 촉수가 달린 굼벵이와 비슷한 모양을 한 60센티미터 가량의 몬스터입니다. 힘도 약하고 이동속도도 느립니다. 이 몬스터는 지성생명체의 뇌를 먹이로 삼아서 살아있는 상태에서 뇌를 파먹고 그 생명체를 조종할 수 있습니다. 뇌를 먹힌 생명체는 최대 15일가량까지 살아있는 것처럼 행동할 수 있고 디버워러가 빠져나가면 곧바로 머리속이 텅빈 시체로 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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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바...우러가 생각나버리네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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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나 워크래프트에 나오는 몬스터를 개량시키면 좋은 몬스터 나올듯 합니다. 이름도 아예 다르게 만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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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잉 쉴드
-마법 공격을 반사하며 일정 확률로 흡수. 블링크 기술이 있으며 자체적으로 마법 시전이 가능한 몹.
길들이는 것이 힘들지만 일단 길들이면 굉장히 유용한 몹, 하지만 물리공격에는 취약하다.....그냥 제가 생각한 몹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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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 룰북 찾아보면 수백마리 나옵니다. 천마리도 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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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창 날리고있는 해파리어떠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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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형 몬스터이며, npc랑 구별이 힘들고, 모습은 노인

능력은 거짓말로 도움을 호소, 등에 업힌다음 스태미나 흡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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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닉스톰.. 마법을 사용하는데 번개마법입니다.


일정주변의 넓은 지역을 번개로 덮습니다. 2번밖에 못쓰구요

움직일때 환영이...ㅎ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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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쪽 몬스터는 어떻습니까, 시서펜트정도..
시서펜트는..음 그냥 거대한 바다뱀이라고 생각하시면...
근데 역시 바다 몬스터 하면 크라켄이랑 레비아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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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달린 눈알 괴물 어떨까요. 공격능력 없고 체력도 약한 대신 비행+은신+ 십리안(천리안은 너무하니깐;) 정도의 수준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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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폭형 몬스터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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