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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시점교차의 경우는 여러 소설등에서 자주 사용되는거로 알고 있습니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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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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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강화합니다! ^^

ps. 저도 퇴고 병이 심해서.. 한 번 안 갈아엎은 소설이 없다죠 (..) 그리고 시점은 제가 요즘 쓰고 있는 "iF"하고도 유사한 것 같네요. 3인칭 관찰자이지만, 한 대상에 대해선 좀 더 깊이 묘사하는. 뭐 이것도 기말 끝나는 대로 함 갈아엎을 예정입니다만 ^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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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점전환의 경우는 자연스럽게 사용하면 오히려 더 매끄러운 글이 나올 수 있지 않을까요?
저도 3인칭 관찰자 시점과 전지적작가 시점을 주로 사용하지만 가끔씩 1인칭 주인공 시점의 묘사나 대사를 넣어주면 느낌도 색달라지고 순간적으로 집중도 되는 것 같아 사용해 보곤 합니다.
물론 그게 무조건 적으로 좋다는 것은 아니지만, 시점때문에 글을 계속 바꿔쓰다보면 정작 생각한 것과 다른 것이 나오지 않을까 싶어요.

ps. 저도 그림자 자국 팬입니다. 이영도 작가님껏 중에 유일하게 두번 읽었네요. 다른 것들은 장편이라 그런것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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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폐로열님/ 아 그렇습니까? 소설을 그리 많이 읽어보지 않아서 모르겠군요 ;; 화이팅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만유인력님/ 우왓 정말 감사드려요!

엘리야님/ 오옷 트윗친구 엘리야님이시다! 이렇게 홍보강화도 해주시고..
감사드려요 ! ^^
음, 이런 시점은 저만 쓰는 줄 알았더니, 그것도 아닌 모양입니다. 다행이군요 흐흐;; 여튼 if 도 검은 성전도 화이팅입니다!


레이언님/ 확실히 매력적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돋보이는 감정묘사가 두드러지는 반면, 글이 한순간에 막장으로 치닫을수 있는 위험성도 가진 것이 바로 시점이 아닐까 하네요.
그래서 불안한 것이지요 -ㅁ-)a;;
저 역시 영도님의 팬입니다. 반갑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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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3인칭이지만, 한 개인의 시점에 초점을 맞춘 1인칭 같은 3인칭 입니다. -> 전지적 제한시점인듯 합니다만? 3인칭 전지적 작가 시점을 몇명의 인물의 시점에 맞춘 것을 말합니다. 서술자가 초점주체를 넘기는 것이라면 제한전지시점일 것입니다. 이는 이미 현대소설에서 많이 쓰이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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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런 시점이 있긴 있는 거였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몰랐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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