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추천강화+1~~ 리메 전에 한번 읽었었는데 지금이랑 분위기가 참 많이 다른 것 같더군요. 처음에 하차하고 싶었지만 참고 읽었더니 5여 편이 넘어가니 점점 흥미로워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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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설정은 뭔가 먼치킨적인 주인공을 설정하는 듯한 느낌이라 망설이는 분도 있을지 모르지만 게임속 내용도 그렇고 점점 진행해가면서 자연스럽게 넘어가더군요. 등장인물들이 호감도를 높이는 소설이죠.^^ 그중에서 전 나이트 김이 제일 좋았습니다만...情도 가고요. 모두 한번 일독을 해보시면 재미를 느낄것 입니다. 저도 추천에 한표 보텝니다.^^
흠, 한번 저도 달려봐야겠네요...
강화 +1 입니다 ㅋ 겜판 별로 안좋아하는데 ㅋ 김기사가 안쓰러워 계속 봅니다 ㅋㅋ
여포봉선님 님... 제가 강화 1했는데 2하셔야..
이미 보고있어서 패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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