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너무 단편적이라 혹시 주인공이 해적 아닌가요? 꿈만꾸면 내공 사라지고 어느 문파에 대련용으로 잡혀가서 무슨 단약먹고 소가주와 대련하다 어찌어찌 탈출한 후 내공 빼먹은 여자 찾아가는게 있는듯도 한데 제목까지는 모르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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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틀님이 말쓰하신건 뭔지 모르겠습니다만.... 대등님이 말씀하시는건 몽월작가님의 '지옥도'라는 무협입니다. 현재 6권 완결된 상태이구요.
왠지 꿈틀님이 말하신 이야기가 왠지 뭔지 알거 같은데 저도 기억이 않나네요 근데 확실히 대련용으로 갔었나요? 흠...
일대검호? 인가?
아.... 엔터신공 ㅠㅠ 지옥도가 맞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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