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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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8 설산비호
- 10.06.06 12:24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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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2 개백수대장
- 10.06.06 12:43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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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리
- 10.06.06 13:18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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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3 차트의신
- 10.06.06 13:27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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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듀론
- 10.06.06 13:45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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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dntwk
- 10.06.06 13:51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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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비온뒤맑음
- 10.06.06 14:11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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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3 천군
- 10.06.06 14:18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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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옥군
- 10.06.06 14:24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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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istor
- 10.06.06 17:25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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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3 부루
- 10.06.06 17:42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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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5 4분의4박자
- 10.06.06 19:32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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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2 환술사
- 10.06.06 20:23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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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2 프리텐더
- 10.06.06 23:34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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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0 아사한년
- 10.06.07 04:06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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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7 흐르는물살
- 10.06.07 09:36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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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5 만상객
- 10.06.07 10:56
- No. 17
하늘섬의 군주,,
선작만 해놓구 기다리고 있습니다. 20편 모이면 한번에 볼려구요.
저처럼 모아놓고 보는 댓글도 거의 안다는,,이런 독자를 작가님들은 별루 안좋아 하겠지만 ㅠㅠ
독자아니지,, 제 입장에선 대충 보는 평작이라면 암때나 봐도 상관 없지만 필력이 확실하신 작가분들의 글은 한번 읽었다가 매일 올라왔나 안왔나 확인하러 문피아 들어오게되는 불상사가 발생하는지라,, 그냥 꾹 참고 기다립니다.
판탄님의 전작 제이코플래닛은 참 재밌게 봤고(중간에 텀이 좀 있다는 것만 아쉬웠습니다) 이번에 1부 완결지으신 개척자의 경우 정말 계속 그대로만 진행된다면 sf장르쪽에 하나의 이정표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 Lv.13 얼음꽃
- 10.06.07 16:51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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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4 효애
- 10.06.08 13:04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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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0 마키블루
- 10.06.08 13:17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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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환사제
- 10.06.10 19:12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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