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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들어주는 악마같은 분위기 펫숍오브호러스 같은 소설 없나요?

Comment ' 7

  • 작성자
    Lv.7 헤제키아
    작성일
    10.06.02 08:48
    No. 1

    가게는 아닌데 오트슨-갑각나비

    문피아에는 없고 타 소설 연재사이트에 있었는데 어디더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얼음꽃
    작성일
    10.06.02 10:02
    No. 2

    펫숍오브호러스...
    1부까지는 무척 잘 봤는데 말입니다. 2부 부터는 잘 안보게 되었던 기억이 나네요. 후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새록샐죽
    작성일
    10.06.02 10:12
    No. 3

    그러게요. 2부부터는 왠지 독기가 빠진 느낌이랄까.. 위험한 느낌이 빠지만 악마가게 가 아니잖아요 ㅋㅋ 옛날에 자운사가 또 괜찮아서 재밌게 잘봣는데.....

    요샌 그런게 안보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호우렌
    작성일
    10.06.02 13:53
    No. 4

    갑각나비는 드림워커에 있었지요 ㅇㅅㅇ 지금도 있나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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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0.06.02 19:18
    No. 5

    잘 맞는진 모르겠지만 출판작중에 워저드 베이커리라고, 빵을 먹으면 빵종류에 따라 각기 다른 능력을 쓸 수 있는 작품이 있습니다.
    장르소설은 아니고 일반소설 같았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Host
    작성일
    10.06.02 20:43
    No. 6

    갑각나비 만한게 없네요 설정은 다르지만 분위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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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1 톨스토리
    작성일
    10.06.02 20:54
    No. 7

    제 소설이긴 한데 완결된 작품 중에 "악마를 만났다"라는 게 있어요. 어쩌면 찾으시는 분위기와 흡사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실 "악마를 만났다"는 제목의 글자수 제한 때문에 임의로 줄인 제목이고, 원제는 "악마는 로버트 존슨의 기타를 조율해 주었다" 입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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