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선작이 3000이 넘는게 아닌이상 별다른 의미가 없다고 운영진분들 중 한 명이 말씀하셨었죠.

선작보다는 역시 댓글이 좋은 게 아닐까요? 그닥 인기많은 작품이 아닐때는 선호작 수가 없어도 댓글이 많으면 기분 좋더군요.

찬성: 0 | 반대: 0

선작이고 조회고 뭐고 댓글 하악하악(…).
물론 저 역시 '내용 없는 유플'보단 선작이나 조회가 낫습니다.

찬성: 0 | 반대: 0

헐... 문피아의 독자가 많기는 하군요... 선작 3000이하는 의미가 없다는 말을 보면...

찬성: 0 | 반대: 0

의미가 없다는건 인기도의 차이에서의 문제인것 같고,,
제가 말한건 저 두가지의 경우 어떤것을 받는게 더 기분이 좋으세요? 라는 것이었습니다. 뭐 오해하시지는 않으셨겠지만,, 부연설명으로 ^^;

찬성: 0 | 반대: 0

근데 댓글은 은근히 귀찮음..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댓글이나 선작이나 다다익선이죠.

찬성: 0 | 반대: 0

선작에 영향을 끼치는 것은 지명도+노출빈도(연재기간, 홍보, 추천 등)가 더 큰 영향을 끼칩니다.
100명이 와서 열명이 선작한 것과 십만 명이 와서 천 명이 선작한 것을 비교하면 뭐가 더 훌룡한 소설일까요?
선작이 더 많은 후자? 아니면 비율이 좋은 전자?
지명도는 어쩔 수 없다 해도 노출빈도가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선작을 보통 오릅니다. 선작이 3000 이상이 아니면 의미가 없다는 건 이 뜻이죠 ^^a
댓글도 비슷한 거죠 꼭 댓글 다는 사람 열 명이 선작의 열명이라면 댓글은 열개인 거고 선작은 천명인데 천 명다 댓글은 죽어도안 다는 사람이라면 댓글은 없는 거죠.
결론은 쿨하게 신경 쓰지 마세요 ^^

찬성: 0 | 반대: 0

댓글은 귀찮아서 안올리는거지만 선작은 읽어준다는 것이니...
선작이 일단 기분은 더 좋네요 ^^

찬성: 0 | 반대: 0

선작수는 선작수만큼 조회수가 나오면 기쁘지만 안나오면 그다지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구요.

전 댓글이 더 좋아요. 오토같은 댓글 말고, 작가와 대화하는 댓글(?)같은 것들이요.

찬성: 0 | 반대: 0

감사히 잘읽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선작오르는 것도 기분이 좋긴 하지만 댓글이 더 기분이 좋긴 하죠.
하도 댓글이 안달려서 아 내글에 이런 몰입력이 있구나. 하고 혼자위로하다가 가끔 댓글크리로 10개씩 댓글달리면 신이나서 저도 댓글 달죠 감사하다고. 뭐니뭐니 해도 독자와 직접 소통한다고 느낄수 있는건 댓글이 아닐까요?

찬성: 0 | 반대: 0

댓글 선작 다 좋습니다만 그래도 선작은 꼭 밭에 뿌려놓은 곡물이 자라는 느낌이고 댓글은 길러놓은 곡물을 보고 잘 길렀네요 라는 소릴 듣는 기분이랄 까요. 푸헤헤헬~~~~~~~

찬성: 0 | 반대: 0

선작 3000이하가 의미가 없다는게 아니라 선작 3000이상 되야 편당 조회수와 선호작수간에 연관이 있다는 말이 아니였던가요

찬성: 0 | 반대: 0

제 생각에는 댓글이 더 좋지 않을까 싶어요
선작은 읽지 않고 선작부터 해두는 경우도 있고 (....... 제가 가끔 .. )
댓글은 위에 몇몇분들이 말씀 하셨다시피 댓글 쓰는건 귀찮지만 ~ 이작품은 너무 좋아서 댓글을 달아야겠어라고 생각해서 다는 경우가 많지 않을까요 ? 그만큼 그분들에게 애정을 받는 작품이라는 의미또한 되니까요
물론 선작도 늘면 기분이 좋지요 - 그만큼 그 작품이 재밌다는거니까요

찬성: 0 | 반대: 0

근데 은근히 연중하면 자주 댓글 올리는듯? 'ㅁ '
나만 그런가...

찬성: 0 | 반대: 0

댓글이요!!!!!!ㅠㅜㅜㅜ

찬성: 0 | 반대: 0

뭐, 어느쪽이든 무시무시하게 적기 때문에 크게 차이는 없지만, 그래도 댓글쪽이...

찬성: 0 | 반대: 0

작가는 아니지만 댓글쪽이.. 그리고 조회수 무지 많고 선작 적은것보다 선작수 조회수 비율이 비슷하면 그게 더 기쁠 거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