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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테크노 르네상스 인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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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아닌거 같기도 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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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는 아닙니다.
저도 어딘가에서 본듯하긴한대 출판물로 본건 아닌거 같고 연제물로 잠시 본듯한 작품이군요. 으음....
아무튼 잘모르겤ㅆ습니다.
다른 고수분께 바톤을 넘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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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나 이거 아는데...
내용이 주식으로 성공하는 건데 주인공이 마이더스의 손이라곤가?
불려요. 주인공이 동창회갔는데, 학창시절 성실했던 친구가 랜터카를 빌려왔어요. 그러곤 자기가 그 마이더스라고 그러면서 자기 원래차는 수리중이라고해요.
근데 친구중에 한명, 학창시절 주인공이랑 서로 좋아한 듯한 여자애랑 결혼도 했지요. 성공해서 돈으로 때운 기억이 나네요,이 너같은 찌질이가 그일리가없다면서 반박합니다.

그후 주인공이랑 그 여자랑 어디서 얘기하는데 그 남자가 cctv보고 위치가 이상해서 마치 큼큼큼하는 것처럼 보여서 여자를 죽였던가 때렸던가..
여튼 말씀하신 부분이 이부분인듯한데, 제목이 기억이 안나네요.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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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돈키호테에서 아리까리 하다가 슬로피님 뎃글 보면 아? 하고..
역시나 제목은 기억나지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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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전부다 제목을 모르시네요 ㅠㅠ
은거고수분이 나셔주셔야할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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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티호테가 아니라 연금술사였을겁니다.
근데 저도 제목이 기역이 안나네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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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문피아 연재가 아니라, 조아라 연재로 기억합니다.
주인공 닉네임이 돈키호테가 아니라 연금술사로 기억하구요.
주인공이 우연히 정령으로 도움으로 로또에 당첨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되는 걸로 기억합니다.
제목이 열혈백수. 로또 맞다.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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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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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맞다.ㅋㅋ
열백로.ㅋ
근데 이거 고투더군대하고 연재안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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