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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연님의 람의 계승자
뭐... 아직은 무력이 낮다고 할까요... 최소한 소드마스터 같은 존재는 안 나옵니다. (소드마스터를 능가하는)신의 아이들은 나오지만... 아직은 제대로 나오지도 않았고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드래곤 라자랑 비슷한 느낌이랄까요? 한 번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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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꽃님의 비밀의숲 추천합니다. 한 도둑소년이 엘프를 만나 마지막남은 엘프들의 잊혀진 방공호[?]로 가는 소설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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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완결란의 '엘른 도전기'가 원하시는 내용 그대로 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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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추할게요.

여왕의 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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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 맞는 것 같아요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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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런 수준 말씀하는 거군요.
글자체가 수준 낮은 것을 찾는다고 해서 하나 강추하려고 했는데....
보며는 순간 망치로 대갈통이 빠게지면서 육체이탈형상과 함께 무의식적으로 컴터를 원펀치투강냉이로 뽀사버리게 하는 글을 알거든요.
쩝....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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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혹시 투명드래곤 아닌가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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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 제왕.. 볼때 왜 마법사가 마법을 안쓰는거야!!!!! 땅을 뒤집고 하늘의 분노를 저 오크놈들에게 쏴보라고!! 하면서 화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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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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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주인공은 우선 안 죽고 마검 한 자루가 있지만 거기서 끝입니다. 돈도 없고 든든한 백도 없고 심지어 머리가 뛰어난 것도 아니고, 더불어서 걱정도 별로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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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요즘들어 이런 종류의 글이 땡기는 건 저도 마찬가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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