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
- Lv.67 서래귀검
- 10.05.26 17:27
- No. 1
-
- 사과맛났어
- 10.05.26 17:33
- No. 2
-
- Lv.1 테르제
- 10.05.26 17:35
- No. 3
-
- Lv.94 무무무뭉
- 10.05.26 17:35
- No. 4
-
- 양파즙
- 10.05.26 17:36
- No. 5
-
- 문피아
- 10.05.26 17:37
- No. 6
-
- 유주
- 10.05.26 17:39
- No. 7
-
- Lv.1 달빛안별
- 10.05.26 17:39
- No. 8
-
- Lv.56 요대월하
- 10.05.26 17:42
- No. 9
-
- Lv.39 청청루
- 10.05.26 17:44
- No. 10
-
- Lv.1 테르제
- 10.05.26 17:47
- No. 11
-
- Lv.20 건태
- 10.05.26 17:49
- No. 12
-
- Lv.99 취서생
- 10.05.26 17:53
- No. 13
-
- Lv.1 쩌리짱
- 10.05.26 17:55
- No. 14
-
- Lv.39 청청루
- 10.05.26 17:55
- No. 15
-
- Lv.1 냉혈동물
- 10.05.26 17:56
- No. 16
-
- Lv.39 청청루
- 10.05.26 17:56
- No. 17
-
- Lv.89 레드라인
- 10.05.26 17:58
- No. 18
-
- 설악(雪嶽)
- 10.05.26 17:59
- No. 19
-
- Lv.39 청청루
- 10.05.26 18:09
- No. 20
-
- Lv.37 박승연
- 10.05.26 18:36
- No. 21
-
- Lv.1 달빛안별
- 10.05.26 18:41
- No. 22
제가 보기에는 테르제님은 단순히 걱정스러워서 언급하신 것 같아보이는데요? 간서치님께서도 말씀하신 것처럼 괜히 이 글이 오비이락 꼴 된 것과 미묘하다고 언급 한 것 같은데 제가 잘못 본 것인가요? 걱정스러운 댓글도 달면 안 될 정도로 그렇게 꽉 막힌 운영방식이였습니까? 전 테르제님의 댓글에 문제가 없고 문피아님께서 너무 확대해석 하신 것이 아닌가 싶네요. 윗 댓글에도 적었지만 누구도 잘못을 못 본 척 해라고 하지 않았지 않습니까? 글이 올라오고 댓글이 하나도 없었던 때부터 댓글이 하나둘 달릴 때부터 봐와서 그런지 테르제님의 첫 댓글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 1인입니다.
-
- 슬로피
- 10.05.26 18:46
- No. 23
-
- Lv.1 달빛안별
- 10.05.26 18:49
- No. 24
-
- Lv.99 step
- 10.05.26 18:50
- No. 25
-
- Lv.39 청청루
- 10.05.26 18:55
- No. 26
-
- Lv.41 覺醒
- 10.05.26 19:03
- No. 27
-
- 양파즙
- 10.05.26 19:05
- No. 28
-
- Lv.1 헤밍웨이
- 10.05.26 19:17
- No. 29
-
- Lv.1 테르제
- 10.05.26 19:24
- No. 30
제가 퇴근하느라 1시간정도 인터넷을 못해서 지금 올립니다.
루테일님 제가 반응이 심하다고 하셧는데, 미묘하다는 한마디했다가
"잘못된 걸 보고도 그냥 보고 있어야 한다는 이야기이신가요?
그렇게 운영했다면 문피아는 이미 없어졌을 겁니다."
이 말을 들었습니다. 지금 제가 화내는게 잘못된 상황인가요? 그리고
"제가 보기에 그 댓들은 충분히 도발성이 있다고 느껴지네요.
제가 보기엔 테르제님의 댓글이 훨씬 공격적입니다.
또, 문피아님의 댓글도 제 3자 입장에서는 문제거린 없다고 느껴집니다."
아니 공격적이게 느껴져서 저도 그렇게 썼습니다.
미묘하다고 한말이 결론적으로 문피아는 없어졌을 것이라고 엄청난 확대해석을 해서 끝내셨는데, 문제가 없다니요??
지금 제가 느끼는 감정은 저한테 화풀이 하는 걸로 밖에 안보이는데 말이죠 -
- Lv.39 청청루
- 10.05.26 19:26
- No. 31
-
- Lv.40 낚시꾼
- 10.05.26 19:29
- No. 32
-
- Lv.1 테르제
- 10.05.26 19:32
- No. 33
-
- Lv.1 페이첼
- 10.05.26 19:42
- No. 34
-
- Lv.39 청청루
- 10.05.26 19:44
- No. 35
-
- Lv.6 찌이
- 10.05.26 19:57
- No. 36
혹여 혼동하시는 분들을 위해........
문피아 님이 지금 제시하신 홍길동님// 이란 호칭은 이전부터 있던 문피아의 규율입니다. 즉, 오늘 갑자기, 무슨 사건 때문에, 의도적으로, 일부러 생긴 게 아니란 거죠...
본래 고무림때부터 있었고 많은 사람들이 그런 식으로 불렀지만, 최근 들어 홍길동// 이라 부르는 사람이 더 많아졌기에 다시 공지를 하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상대방을 칭할 때 꼭 홍길동님// 이라고... (//) 이걸 붙여서 사용하란 게 아닙니다. 요는... 홍길동이란 닉네임 뒤에 (님)자를 붙이자 이거죠.
홍길동님. 으로 쓰시던, 홍길동님)) 으로 쓰시던. 홍길동님은~~ 으로 쓰시던 그건 상관없습니다.
혹시나... 혼동하시는 분들이 계실까봐요 -
- Lv.10 라휄
- 10.05.26 19:58
- No. 37
-
- Lv.1 널.
- 10.05.26 20:12
- No. 38
-
- Lv.1 No War
- 10.05.26 20:39
- No. 39
-
- Lv.1 헤밍웨이
- 10.05.26 20:53
- No. 40
-
- Lv.1 가타카나
- 10.05.26 21:02
- No. 41
-
- Lv.75 세피르트
- 10.05.26 21:17
- No. 42
문피아에 들어와서는 모든것들에 대해 굉장히 조심하게 되는군요.
그렇다고 해서 이 모든 것들이 잘못되었다는 것은 아닙니다.
옳은것을 옳다고 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 아니지요.
하지만, 저는 과거에도 그렇고 현재도 그렇지만, 이것으로 인해 뎃글다는 것 역시, 쓰고싶지 않을정도로 압박감을 느끼게 되는군요.
혹시, 이 글로 인해 무슨 제재가 들어오지 않을까?
이 글은 여기 혹시 쓰면 안되는 것일까?
모든게 조심스러워 지는것은 좋지만, 이것은 표현하고 싶지 않을정도로 조심하게 되더군요.
이것참, 오늘은 뎃글을 벌써 2번째 달고 있군요. -
- Lv.76 라코
- 10.05.26 21:24
- No. 43
-
- 양파즙
- 10.05.26 21:28
- No. 44
-
- Lv.41 覺醒
- 10.05.26 21:29
- No. 45
-
- Lv.41 覺醒
- 10.05.26 21:35
- No. 46
-
- Lv.75 세피르트
- 10.05.26 21:37
- No. 47
-
- Lv.75 세피르트
- 10.05.26 21:41
- No. 48
-
- Lv.22 asdfg111
- 10.05.26 21:43
- No. 49
-
- 하늘눈물
- 10.05.26 21:57
- No. 50
-
- 눈팅의고수
- 10.05.26 22:00
- No. 51
-
- 하늘눈물
- 10.05.26 22:02
- No. 52
-
- Lv.6 찌이
- 10.05.26 22:04
- No. 53
세피르트님
이렇게 생각하시면 어떨까요~
연세드신 어르신 분이 눈앞에 있다고 생각하고 타자를 친다고요~
실제로 문피아의 운영진분들이나 고무림시절부터 있던 기성작가분들 사이엔 40대가 넘어가시는 분도 상당히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50대가 넘는 분도 있으시겠죠ㅎㅎ
그런 분들이.. 게시판을 봤을 때. ex) 찌이// 오우. 그랬던건갘ㅋㅋㅋ 이제야 이해하겠넼ㅋㅋ 님 캄사ㅋㅋㅋ
이런 게 있으면; 조~금 달가워하지 않으실 것도 같아요
규율은 최대한 적은 것이 자율성을 높이겠지만.
예절이라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많으면 많을수록. 있으면 있을수록 상대를 더욱 존중해주고 이해해주게 하는 게 예절이라고 생각해요.
사실.. 상대를 공경한다고 내가 큰 손해를 입는 게 아니잖아요~
특히나 얼굴도 목소리도 들리지 않고 보이지 않는 인터넷 상에서라면 말이 더더욱 중요하겠죠.
그렇게 생각하심이 어떤지요^^
훨씬 문피아의 캠페인이 살갑게 다가올텐데요~ -
- 진다래
- 10.05.26 22:10
- No. 54
-
- Lv.1 블랙체리
- 10.05.26 22:10
- No. 55
-
- Lv.1 흑태자.
- 10.05.26 22:12
- No. 56
-
- Lv.25 판탄
- 10.05.26 22:14
- No. 57
-
- 진다래
- 10.05.26 22:15
- No. 58
-
- 하늘눈물
- 10.05.26 22:22
- No. 59
-
- Lv.75 세피르트
- 10.05.26 22:24
- No. 60
-
- 진다래
- 10.05.26 22:27
- No. 61
-
- 하늘눈물
- 10.05.26 22:34
- No. 62
-
- 진다래
- 10.05.26 22:36
- No. 63
-
- 하늘눈물
- 10.05.26 22:37
- No. 64
-
- 진다래
- 10.05.26 22:39
- No. 65
-
- 하늘눈물
- 10.05.26 22:58
- No. 66
진다래님 감사합니다.
끝으로 제가 왜 문피아님의 글에 감정이 들어갔다고 생각하는지 적고 가겠습니다. 전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진달래님의 댓글을 보고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니 받아들이는것도 다를수 있겠군아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좀더 오해를 줄일수 있을까 싶어서 적습니다.
제 생각엔 운영자님의 공지가
테르제님 시기가 왜 묘한지요?
요즘 댓글들이 많이 달렸습니다.
그런데 그 댓글들에 전과 다르게 저런 표현이 많아졌습니다.
당연히 내규와 다른 일인데 고치도록 해야지요.
여기에서 끝났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렇다면 아무 문제도 없었을 것이라 봅니다.
하지만 아래 두줄이 더 들어가죠.
잘못된 걸 보고도 그냥 보고 있어야 한다는 이야기이신가요?
그렇게 운영했다면 문피아는 이미 없어졌을 겁니다
....; 전 이 두줄때문에 감정이 들어간 댓글이라고 판단했습니다.
테르제님에 대한 감정은 아니겠습니다만...
잦은 회원들과의 마찰에서 오는 짜증과 분노같은 감정이 저 두줄에 섞여 있다고 본거죠. -
- 진다래
- 10.05.26 23:05
- No. 67
-
- 하늘눈물
- 10.05.26 23:13
- No. 68
-
- 하늘눈물
- 10.05.26 23:14
- No. 69
-
- 진다래
- 10.05.26 23:15
- No. 70
-
- Lv.39 청청루
- 10.05.26 23:26
- No. 71
-
- Lv.15 덕위일보
- 10.05.26 23:30
- No. 72
-
- Lv.83 글먹이J
- 10.05.26 23:33
- No. 73
-
- Lv.61 나무그늘속
- 10.05.26 23:45
- No. 74
댓글쓰기 전에 위에 보이는건데 많이들 모르시네요;;
게다가 그걸로 인해 문피아가 답답하다고 하시는분들도 있고...
공공장소에서 떠드는 아이들에게
여긴 공공장소이니 조용히 해야해 라고 말한 어른에게
중요한이야기인데 그럼 말도 못하나요?라고 따지는 아이같네요
물론 이 덧글을 보고 마음에 안드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전 별로 안갑갑하거든요 또 많은 분들도 그러시구요
문피아가 발길에 꺼려지시면 안들어오시면 되는데
왜 들어오셔서 '이래서 들어오기 꺼려진다니까...'
하고 남기시는분들이 계속 보이네요
정치 운운하시는 분들도 계시고요
아 그렇구나 하시면 될걸
그래 맞아 맞기는 한데...
하고 더 가는게 점점 말다툼이 되가는것 같네요 -
- Lv.49 광란의밤
- 10.05.27 00:01
- No. 75
-
- Lv.15 덕위일보
- 10.05.27 00:13
- No. 76
ㅠ_ㅠ 그렇지요. 십년전부터 정착하는 사이트마다 망하는것을 경험하면서 이리저리 정처없이 방황하다가 고무림에 정착해서 망하지 않고 이렇게 탄탄하게 이끌어오신 문주님과 운영자님들에게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방문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이 정도로 발전시키며 운영해온 것에 진심으로 감탄하며 틈틈이 눈팅만(ㅠ)하고 있는데, 이번에 조금 당황을 했네요. 이렇게까지 사건이 불거져야 했던 일인가 안타까웠어요.
서로 이해해주면서 상대방 기분 상하지 않게 착한 글을 적어주시면 좋겠네요.
멋진 작품 써주시는 작가님들 그리고 멋진 댓글 달아주시는 문피아 동지님들
그리고 멋진 장르문학의 광장을 만들어주신 운영진 여러분 모두 사랑해요 ^^ -
- Lv.84 돌아온대봉
- 10.05.27 01:27
- No. 77
-
- Lv.6 월광[月光]
- 10.05.27 01:40
- No. 78
-
- Lv.27 설백(雪白)
- 10.05.27 08:01
- No. 79
-
- Lv.34 요비
- 10.05.27 09:46
- No. 80
-
- Lv.1 헤밍웨이
- 10.05.27 10:18
- No. 81
-
- Lv.6 월광[月光]
- 10.05.27 11:39
- No. 82
-
- Lv.3 호월랑
- 10.05.27 11:59
- No. 83
-
- Lv.56 사도치
- 10.05.27 14:11
- No. 84
-
- Lv.64 草木
- 10.05.27 16:57
- No. 85
저도 문피아님 댓글에서 짜증을 발견했습니다. 저만 그런가요? 그다지 옳다고 생각하지 않는군요.
3번 테르제님의 댓글에 감정이 상하셔서 그런 거라고 추측 하는데 그렇다고 운영자분께서 이렇게 공격적인 댓글을 다시는 것은 아무래도 잘못되다고 느꼈습니다.
운영자도 사람이라고 말씀하시는 분들.
사람들에겐 각각 지위가 있습니다. 높고 낮음에 따라 하나하나 행동거지가 미치는 영향이 큰데 이 크고 큰 문피아 사이트에서 운영자라는 직책을 지니신 분이 저렇게 대놓고 댓글에 짜증을 내시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앞뒤 과정을 다 짤라먹고 이 글과 저 댓글을 보신 분들은 대체 운영자분께 어떤 생각을 갖겠습니까? 좋게 보시지는 않을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과정은 어떻던 간에, 운영자도 사람이고 아니고 간에, 각각의 지위에 걸맞는 행동을 부탁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
- Lv.99 淸天銀河水
- 10.05.27 18:22
- No. 86
-
- Lv.61 나무그늘속
- 10.05.28 00:26
- No. 87
Comment ' 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