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로아브님 말씀이 나와서 하는 소린데.... 그거도 뒤로 가면 거침없이 이야기가 커집니다(....) 이미 결말은 다 정해둔 글이라서 말이죠. 문제가 되는 건, 너무 많은 글을 동시에 쓰고 있다고 판단해서 그건 잠정적으로 중단한데다.... 무엇보다 그 글의 원류가 되는 discalori가 현재 무한스톱상태라...-.,-
그냥 제 생각입니다.
어제 아침에 일어나 나무를 베었다.
오늘도 베었다. 내일도...그 내일도....이런 이야기는 재미 없죠.
판타지나 여러 상상의 소설들은 자신이 체험하지 못하는 부분을 대신 체험하게 해주는 역활을 합니다.
그리고 살다 보면 대마왕 같은 녀석이나 위험한 일을 닥치기도 하죠. 그러나 대부분 그런 상황에서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그것을 풀어주기 위해 읽는 소설이죠~~건필하시고 언제나 통쾌한 하루 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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