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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결론 : 그러니 댓글 좀. 피드백 플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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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적으로 공감합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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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댓글 좀. 제발. 작가는 댓글을 먹고 살아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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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긴 댓글이 필요한 것도, 촌철살인적인 지적이 필요한 것도 아닙니다.
그냥 오늘은 좀 지루했다. 화끈했다. 웃겼다.
이정도만 해주셔도 작가들은 고민을 통해 그 부분을 찾아내고, 반성하고, 고쳐나간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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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댓글은 정말 힘이 됩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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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번 공감합니다.
피드백이 많이 담긴 좋은 비평 댓글이라면 더할 나위 없지만.

이번 편은 최악이네.

라는 짧은 댓글도 큰 도움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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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글쟁이는 댓글을 먹고 자라는 요정입니다'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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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분이 하셨던 말씀인 지는 생각이 안나는데, 주워듣기를 댓글이 안달리는것은 그만큼 그 글의 몰입력이 뛰어나기 때문이라는 말을 들었어요. 해서 저는 그걸모토로 제 글에 댓글이 안달려도 굴하지 않습니다. 제글에 댓글...안달릴때마다..ㅠㅡㅠ 그 말을 되새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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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하나라도 있으면 큰 힘이 되죠. 저도 예전에 글을 썼었는데, 댓글이 하나도 없는 날은 힘이 쭉 빠져 버려서 그 날 하루 종일 울적합니다. 근데 이상하게 글을 읽다 보면 댓글달기가 귀찮아져요. -ㅅ-;; 쓰다가 지우는 일도 허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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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댓글 캠패인이었군요^^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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