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7

  • 작성자
    Lv.21 그림자반쪽
    작성일
    10.05.16 22:38
    No. 1

    공감이네요 ㅎ 뭐랄까, 굉장히 좋은 소재가 문득 떠올라, 그것으로 소설을 쓰려할때, 그 소재를 이어갈 상상력을 끊임없이 유지해 나간 다는 것. 그것이 정말 어려운 것이지요. ㅎㅎ; 열심히 머리 굴려봅시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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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7 습작모음
    작성일
    10.05.16 22:38
    No. 2

    저는 작가가 아니라 잘은 모르겠지만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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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Clari
    작성일
    10.05.16 22:42
    No. 3

    ..........
    비올렛님^^^^^^^^^^^^^^^^^;;혼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유주
    작성일
    10.05.16 23:43
    No. 4

    누구나 다 그렇지요 ^^ 공감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PlaySlow
    작성일
    10.05.17 01:36
    No. 5

    저 같은 경우는..... 음. ㅋㅋ; 이런 말 하면 조금 그렇지만 처녀작은 2년 정도 붙들었고, 지금 쓰는 것도 대략 2년은 넘은 작품입니다. 레벨 업! 하면 당연히 불만점이 생길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구요. 저 같은 경우는 원본을 냅두고 수정본을 만들어 봅니다. 그래서 뭐가 달라져야 할까 라는 고민에 빠지다보면 갈피가 잡히기두 하고요. 저 같은 경우도 지하철에서 끄적거리거나 뭔가 생각이 나면 노트로 고고씽! 하는 성격이라. 후후 자유로운 영혼이죠. 저에게 비축분이란 사치에 불과합니다 =ㅅ=;
    그래놓고 격일연재...... 흐아; 그래도 전 5년이 넘어가는 와중에도 재미 있어요. 글 쓰는게. 슬럼프는 있지만요 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나니아
    작성일
    10.05.17 02:33
    No. 6

    ....;ㅇ; (울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자현이
    작성일
    10.05.17 15:46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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