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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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3 뇌초
- 10.05.02 17:44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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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4 외돌이
- 10.05.02 17:55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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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이불소년
- 10.05.02 18:36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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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2 햄찌대마왕
- 10.05.02 19:01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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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이불소년
- 10.05.02 19:44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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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2 포필
- 10.05.02 20:20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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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비㈜
- 10.05.02 20:22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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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노에
- 10.05.02 20:32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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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2 두억새
- 10.05.02 20:40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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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이불소년
- 10.05.02 21:23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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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비㈜
- 10.05.02 21:27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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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2 햄찌대마왕
- 10.05.02 21:34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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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0 야드파운드
- 10.05.02 23:08
- No. 13
서비님이 추천하신 글은 모두 조아라에서 연재되고 있습니다.
요즘 양산되는 ts물에서 심리묘사를 잘 하고 있는 작품은 찾아보기 힘듭니다.
조아라의 경우 ts를 붙이면 조회수가 늘어난다는 이유로 글을 쓰거나, 단순히 욕망 배설용으로 쓰는 글들이 대부분이므로 구분이 필요합니다.
문피아는 ts물 자체가 발을 거의 못 붙인 상태고요.
심리묘사 쪽으로 원하셨으니 그 부분만 추천하겠습니다.
문피아 완결작에 다른인생순응기가 있고,
연재중인 글 중에 Recovery-영혼의 치유사가 있습니다만, 현재 연중.
조아라에 완결작 환상속의 그대가 있고
프리챌 아스트라이아(<a href=http://www.freechal.com/oscal222) target=_blank>http://www.freechal.com/oscal222)</a>
-연재게시판에 연재되고 있으며, 게시판 이전의 내용은 자료실에.
F-world 하이르트님의 The Master of the Golds(완결)
소년이여 엄마가 되어라-천사의 성지로 출판되었던 작품인데,
1부 아담의 상처
2부 이브의 눈물
3부 천사의 성지로 이루어진 장편입니다.
인터넷에 연재되지 않았던 이브의 눈물을 제외한
다른 내용은 모두 인터넷에 있었으나, 현재 실탄님이 지우신 모양입니다. -
- Lv.50 야드파운드
- 10.05.02 23:13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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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0 야드파운드
- 10.05.02 23:14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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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2 햄찌대마왕
- 10.05.02 23:53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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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7 리우(Liw)
- 10.05.03 01:33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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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7 리우(Liw)
- 10.05.03 01:33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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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비㈜
- 10.05.03 07:08
- No. 19
한포기님은 완결작들을 추천하셨네요 ㅎㅎ
전 현재 연재 되고 있는 작품중에서 추천드린것이라..
참고로 외국 사이트의 소설을 더 추천하자면..
<a href=http://ncode.syosetu.com/n6159e/
target=_blank>http://ncode.syosetu.com/n6159e/
</a>
에서 연재 되고 있는 '나는 여고생'
<a href=http://sakuranamiki.koborezakura.com/index.html
target=_blank>http://sakuranamiki.koborezakura.com/index.html
</a>
에서 연재 되고 있는 'cherry blossom'
위 두 작품을 추천드리도록 하죠..
일본어를 어느정도 하신다면 직접 번역해서 보셔도 되고..
아니라면 번역기 돌려서 보셔도 좋지만..
수많은 일본 ts작품중에서 그나마 추린 작품들에 속하는 작품입니다.
잘 감상하시길..
'환상속의그대'작품은 네이버에서 웹툰 만화로 연재 된 적도 있습니다. 만화로 감상하시는것도 좋을겁니다. -
- 서비㈜
- 10.05.03 07:17
- No. 20
추가로 현대물 추천하자면.. '조아라'에서 '팬픽'란에 연재중인
'the abyss'
굳이 장르를 따지지면 팬픽에 가깝기 보단 현대 현실 배경의 '전세계 스케일의 좀비물'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무엇보다 편당 어마어마한 분량과 작가분의 높은 질적의 필력 그리고 출판 제의까지 거절하면서 써나가시는 '장인정신'을 손꼽고 싶네요.
'장인정신'이라고는 하지만 출판이라는것에 휘둘리지 않고 자기 생활을 유지하면서 처음부터 생각했던대로 쭉~ 결과를 위해서 정진하시려는 모습을 '장인정신'이라고 표현한겁니다. '장인정신'이란 말에 오해가 없기를.. -
- Lv.1 이불소년
- 10.05.03 14:29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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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No War
- 10.05.03 15:18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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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No War
- 10.05.03 16:18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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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레옹레옹
- 10.05.04 23:14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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