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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 정도야 견습 마법사들도 다 할 수 있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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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라잇님 감사합니다.
방금 포탈여는 방법을 배웠는데 이렇게 열어주시니
부끄럽고 감사한 마음만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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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글이.....대박이구려...

이미 선작해놓고 묵혀놓고 있는 1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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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첼님 글이라서 추천강화+50
...심히 와닿아서 추천강화+10
.......주인공이 츤데레라서(??) 추천강화 +5
마지막으로 은결의 삐딱한 버전(?)을 보는것같아서 추천강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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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글 잘쓰시는데요.
으여, 저는 글재주가 통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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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요즘 정말 왕따가 그리 많은가요?
제가 학교다닐때만해도 왕따는 거의 없었는데 셔틀은 있었지만...

그러고 보니 저도 삥 한번 뜯긴적이 있긴하군요.
500원 빌려달래서 줬는데 안주더군요...

하긴 중2때 싸움하다 샤프펜으로 찍었더니 고딩때까지 암도 안건들긴하던데...

왕따당하시는 분들 개값물어주는셈치고 사고 한번 거 하게 치시면 담부터 아무도 안건듭니다. 초장에 강하게 나가면 안건들어요. 경험상...격투기나 검도 유단자면 대부분 안건듭니다. 싸우기 위해서가 아니라 싸움자체의 방지목적으로도 좋으니 배워두심 좋습니다. 몸매도 좋아지고요.

웬 뻘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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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찌질대는게 견디기 힘들정도로 사실적이지만 그래서 계속 보게 된다는 마의 소설이죠.
추천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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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의 도입부분에 미리니름 경고를 해주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리얼리티를 너무 잘 설명해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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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천// 저도 묵혀두다가 한편보고 못참겠어서 다읽어버렸네요

빌로소비// 추천강화 감사합니다.

궁디대// 아니에요 30분동안고민해서쓴거거든요

등대// ㄷㄷ 몸매가좋아져요

달여우// 저는 그 찌질함에 반했어요~

나니아// 미리니름추가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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