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39

  • 작성자
    진세인트
    작성일
    10.04.23 00:37
    No. 1

    15번째엔 제 소설이 들어가겠군요 -_-z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4 외돌이
    작성일
    10.04.23 00:38
    No. 2

    투명드래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운진
    작성일
    10.04.23 00:40
    No. 3

    마하나라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나뤼
    작성일
    10.04.23 00:50
    No. 4

    외국껀.... 모르겠고...

    국내는 드래곤라자, 아해의장&페르노크, 귀환병이야기, 쿠베린

    문피아 연재는 회귀의장!! 저랑 같으시네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꼬맹아
    작성일
    10.04.23 00:54
    No. 5

    국내꺼 바람의마도사, 가즈나이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나뤼
    작성일
    10.04.23 00:59
    No. 6

    아... 바람의 마도사...
    저를 판타지의 세계로 이끈 소설.... ㅡ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프리곰
    작성일
    10.04.23 01:03
    No. 7

    저기서 본 게 많지만... 그래도

    데로드 앤 데블랑이 제일 재밌었던 거 같네요...

    ㅋ 진짜... 감동 그 자체였음... 앗... 갑자기

    또 읽고 싶어지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언더덱
    작성일
    10.04.23 01:32
    No. 8

    딱 하나만 꼽자면 하얀 늑대들. 드래곤 라자는 어릴 때 읽어서 크게 와닿지 않았는데 하얀늑대들은 굉~장히 재밌게 읽었음.

    에...그리고 연재된 글도 굉장히 많이 읽었었는데 그중에 딱 한개만 꼽자면 레드 세인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은가락지
    작성일
    10.04.23 01:35
    No. 9

    하얀로냐프강
    버터플라이(조아라)
    소녀의 시간
    레드 세인트(+루나틱 언밸런스)
    거울의 왕국
    사나운 새벽
    망각의 문

    정말 최고의 수작들... 지금 생각해봐도 가슴이 아리네요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올렘
    작성일
    10.04.23 01:39
    No. 10

    팔란티어 시작부분이 상당히 충격적이죠
    후반부 여자예기 나오고 부터는 조금.. 수정했음 하는 마음도 있습니다.
    물론 끝내기부분도 재미있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쭈뱀
    작성일
    10.04.23 01:42
    No. 11

    제 안의 퍼스트는 영원히 드래곤라자입니다. 세컨드는 희망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콤니노스
    작성일
    10.04.23 01:42
    No. 12

    얼불노, 반지의 제왕 + 시리즈, 서부해안연대기, 드라, 마새, 폴랩, 여왕의 창기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카리엔
    작성일
    10.04.23 01:51
    No. 13

    눈마새가 없는게 안타깝네요
    개인적으로 라자보다 눈마새를 더 재밌게봤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다르얀
    작성일
    10.04.23 01:52
    No. 14

    마하나라카... 정말 좋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巫舞武無
    작성일
    10.04.23 02:08
    No. 15

    불멸의 기사.. 주인공이 카리스마가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주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리리籬璃
    작성일
    10.04.23 03:37
    No. 16

    움..전 바람의마도사..마법에 대해 관심을 갖게 해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요비
    작성일
    10.04.23 04:18
    No. 17

    리리양 글은 올리고 이러고 있는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백수77
    작성일
    10.04.23 04:49
    No. 18

    투명드래곤 최강추추추추!!!!!!!!
    난 그것 보다가 말 그대로 영혼이탈을 경험했음.
    못 보신분들은 어떻게 해서든 구해서 보세요.
    그런 소설이 몇개 더 있지만, 원조는 투명드래곤입니다.
    원조가 역쉬 최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박무광
    작성일
    10.04.23 06:15
    No. 19

    얼음과 불의 노래, 데로드 앤드 데블랑,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 이 세개는 못 읽어본 거네요. 함 읽으러 가봐야지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아틀락나차
    작성일
    10.04.23 08:00
    No. 20

    눈물을 마시는 새. 이 이상의 작품을 본 적이 없습니다. 대작이죠. 늅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드아르나크
    작성일
    10.04.23 08:42
    No. 21

    전 바람의 마도사랑 하얀로냐프강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먼지덩이
    작성일
    10.04.23 08:50
    No. 22

    얼불노는 드라마로도 나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Delco
    작성일
    10.04.23 09:34
    No. 23

    암초님의 람다파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은검객
    작성일
    10.04.23 10:19
    No. 24

    저도 하얀로냐프강과 폴라리스 랩소디의 빠돌이니 후훗..
    소녀의 시간.. 예전 라니안 라다가스트 등이 판타지의 주축이던 시절, 상당히 인정받는 고퀄 판타지였는데... 아마 창녀와 공주(?) 가 꿈에서 서로의 모습을 보는 내용이었던가 그랬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목련과수련
    작성일
    10.04.23 10:27
    No. 25

    판타지의 정수라고 말할수 있는것은 개인적으로는 돌킨의 실마릴리온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반지 전쟁이 이름이 높지만 퀄리티는 역시 실마리릴리온이라고 단언할만큼입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돌킨식 판타지보다는 루이스의 나니아 연대기가 재미는 더 있습니다.

    국내작품에 퇴마록이 없군요 흠...국내 최고는 퇴마록이 아닌가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비스트로더
    작성일
    10.04.23 10:32
    No. 26

    인기와 판매 부수로 따지면 저도 퇴마록에 1표
    반지의 재왕 읽다가 재미없서서 죽을 뻔하 소설임.
    차라리 해리포터가 낳을듯.
    개인적으로 판타지소설하면 톡특한 설정의 하얀 늑대들이 최고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스카이76
    작성일
    10.04.23 10:56
    No. 27

    저중 하나를 꼽는다면..

    드래곤 라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반묘랑
    작성일
    10.04.23 11:00
    No. 28

    저도 해외쪽으로는 많이 안읽었지만 델피니아전기도 재밌게 읽었던 기억이 있네요
    국내에서 출간작은 내 가족 정령들 도 재미있게 읽었고
    귀환병이야기는 현재 소장중일 정도로 제가 판타지소설에 입문하게 된 계기가 된 소설입니다.
    강철의 열제 , 제로니스 역시 재밌게 읽고 다시봐도 즐거운 작품중 하나입니다. 특히 강철의 열제는 작가님의 공부한 노력이 돋보이는 작품이라고 생각했던 기억이 있네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주판알
    작성일
    10.04.23 11:35
    No. 29

    지옥의 대서사시 마하나라카요
    작가님의 마지막 말에 충격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kazema
    작성일
    10.04.23 12:44
    No. 30

    역시...데로드 엔 데블랑 과 하얀로냐프강을 선택하고 싶네요.판타지 소설치고는 꽤나 슬프게 읽었던 작품들이었죠.감동이랄까나...아쉽기도 한 작품들...저 소설들은 하얀로냐프는 전권 소장하고 있고 데로드는 현재 애장판을 사려고 준비중이죠.아!월야환담을 깜빡했군요.이것도 좋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세월
    작성일
    10.04.23 13:14
    No. 31

    전 쿠베린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무한행복해
    작성일
    10.04.23 14:28
    No. 32

    전 '귀족클럽'만한 소설을못찾겠더군요. 저에겐 귀족클럽이 최고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슈퍼더위
    작성일
    10.04.23 16:12
    No. 33

    문피아 연재작은 역시 레드세인트가 가장 좋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비류悲流
    작성일
    10.04.23 16:12
    No. 34

    하얀로냐프강..귀환병이야기..바람의 마도사..등등..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다르미
    작성일
    10.04.23 16:35
    No. 35

    하얀늑대들 강추!!!! 쿠베린. 데로드앤데블랑.귀환병이야기.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서광(徐光)
    작성일
    10.04.23 17:44
    No. 36

    실마릴리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유주
    작성일
    10.04.23 18:59
    No. 37

    팔란티어 에 한표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5 죽생
    작성일
    10.04.23 21:29
    No. 38

    1. 세월의 돌

    2. 드래곤 라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Poteau
    작성일
    10.04.24 20:27
    No. 39

    <외국의 대표작>
    1. 해리포터
    2. 반지의 제왕 및 시리즈
    3. 나니아 연대기
    4. 어스시 시리즈
    5. 얼음과 불의 노래

    <한국의 대표작/대표작가>
    6. 드래곤 라자/이영도
    7. 퇴마록/이우혁
    8. 룬의 아이들/전민희
    9. 하얀 늑대들/윤현승

    <그 외 재미있게 읽은 것>
    10. 하얀 로냐프 강
    11. 메르헨
    12. 꿈을 훔치는 도둑

    대표작가의 작품은 제외했습니다. 재미있게 읽은 것의 선정 기준은 재미있고 주제 있고 감동적이고 글이 받침이 될 것. 최근에 읽었던 것 중에서 Minato님의 왕의 조언자는 묘사나 서술 같은 필력이라 해야하나, 그런 부분에서 위에 언급한 작품에 비해 조금 부족함을 느꼈지만 그 외의 부분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