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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작이죠. 제 선호작에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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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탈을 열었는데 안되네요
주소는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502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502</a>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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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연코, 현재 문피아내에서 상대할 자가 없는 최고의 소설입니다

윗 문구는 괜히 논란거리가 되지 않을지^^; 글 쓰신거보니 진중하니 괜찮은 글 같은데 개인의 호불호가 틀리니 조금만 수정해주시는게 어떨련지요^^! 저 개인적으로 대적할바 없는 최고의 소설로 느끼는건 요즘 철산대공이네여.. 이것도 참 재미있으니 한번 보시길..말씀하신 이소파한 꼭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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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선작 해놓고 군대 다녀와서 읽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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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무림님
그러네요 듣는사람은 기분 나쁠수도 있겠네요.
근데 고치지는 않겠습니다.
정말 제가 이 문피아에서 애지중지하는 글이 선호작 500미만이라는게
이해가 안가서
조금 강하게 얘기하는거죠

노이즈 마케팅이라고 해야하나 ㅎㅎㅎ

하여간 참을성 가지고 읽다보면
확실히 맛이 다른 무협소설임을 알수있지요.

작가님이 이글 보고 분기탱천하여 폭주하시길 바랄뿐이죠.

철산대공 저도 엄청 좋아합니다.
2위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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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정말 초고!
보증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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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댓글 올라온 게 있을까..' 슬쩍 눈팅이나 하고 막 나가려는데, 선작이 100분 이상 늘어난 것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뭔 일인가 싶어 원인분석 들어갔더니, 마탄님의 이런 황송한 추천글이..
마지막으로 추천받아 본 것이 1년도 훨씬 전의 일이라 새삼 감개무량하네요.. ㅜㅜ 문득, 정말 분기탱천 폭주해볼까 하는 생각도.. ^^
어떻든, 제가 스스로 잘 아는데, 솔직히 존경하는 임준후 작가님의 글과 비견되는 것은 터무니없을 뿐더러, 선작이나 조회수가 많지 않은데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지요.. ^^ 사실, 제가 독자라면 저도 완결기다렸다가 손댈 겁니다.. ㅎㅎ
아무튼, 기분은 좋네요..
마탄님, 감사합니다.. 폭주는 몰라도 금주 중에 한 편 더 올릴 것은 약속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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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오셨군요.
등장인물들의 이름은 다 까먹었지만 그래도 줄거리는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다시 한번 읽어봐야겠습니다.
그런데 이젠 계속 올라오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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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작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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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선작해놓을께요ㅋ
군대 갔다가 볼까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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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즈 마케팅에 동참하며 전 반대 의사 펼칩니다!!ㅋ
이소파한은!!!! 후생기를 따라갈수 없습니다!!
그 증거로
첫 번째 이소파한은 월2회 연재이지만!!!
후생기는 월간지입니다
두 번째 히로인이 등장할 여가도 없습니다!!!
세 번째 수시로 선작을 갈아치우는 저도 리메 전부터 해서 지금껏 선작
지우지 않았습니다!!!
네 번째 연재 4년만에 검기 비스무리한걸 뿜어?냅니다!!!

연재속도나 히로인 등등등 후생기가 최강입니다..!!
웃자고 글 쓴거 다들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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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크리 안습이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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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기 지금 다시 쳐보고 깜놀..

어떻게 아직도 연재를 하고 있었군요

포기하고 선작에서 지웠는데

다시 선작 등록 했답니다.

후생기 정말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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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정말 멋진 추천 글이네요.

눈이 무척 안좋은 관계로 모니터로는 글을 읽지 못하는 저로서도 읽어보고 싶게 만드는 내용입니다.

작가님이 무척 부럽습니다.

제가 지금 쓰는 글도 똑같은 노선을 추구하고 있기에 더욱 그렇구요.

건필하시고 꼭 목표하신 바

명작의 위치에 다다르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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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마어마한 작품입죠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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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선작은 해 두었는데..
83편 연재에 아직까지 10살 꼬마인가요??
개인적으론 주인공이 빨리 자랐으면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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