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언제나 판타지를 추천할때 저는 이 글을 추천합니다. 총님의 하늘과 땅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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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향 작가님의 엔쿠라스 이그니시스 작가님의 나이트어벤져 프로즌 작가님의 나이트호크 배준영 작가님의 청세빛 추천합니다.
음 람카스님 말씀하신 하늘과 땅의 시대. 엄청 재미있습니다. 진지하기로는 이명박의 4대강에 대한 의지만큼이나 강력합니다. 그리고 제가 추천할 것은 악신강림의 장을 추천합니다. 이것도 진지한 소설이고 재미있죠.
렌카님의 개경소문이담 추천합니다! 제가 올해에 본 최고의 판타지 중 하나입니다.
랑카스님 앤드류님 에스카론님 워프님 추천 감사드립니다. 아직 시간이 없어서 하늘과 땅의 시대 밖에 못 봤지만(재미있게 봤습니다.) 나머지도 빨리 볼수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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