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8

  • 작성자
    Personacon ALLfeel
    작성일
    10.04.13 19:53
    No. 1

    비평글인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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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밥도둑
    작성일
    10.04.13 20:26
    No. 2

    저는 이미 선호작입니다..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백발귀로드
    작성일
    10.04.13 20:45
    No. 3

    저도 오늘 선작해서 봤던 글이네요.
    소개글을 보자면 비평글에 가깝지만 냉정히 생각해보세요.
    빈민촌의 나이어린 꼬맹이 한 명이 안락한 삶을 위해서는
    강력한 힘이 필요한데 기틀을 잡기 전부터 이리저리 꼬이면
    글은 언제 끝날지 모를지도... 중요한건 아직 기반을 다지지도
    못한 상태란겁니다. 시작부터 주인공을 죽이실려는듯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여름아
    작성일
    10.04.13 23:01
    No. 4

    오늘 선작하고 다 본후의 추천글을 보게 되었네요...^^
    저도 느낀점을 위에서 쓰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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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0 펭군
    작성일
    10.04.13 23:13
    No. 5

    출간된 책중에 [하이아데스] 라고 6권 완결인 책이 있습니다~
    능력이 뛰어난것은 아니지만... 뭐.. 여차저차 잘 끌어나가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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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9 로지텍맨
    작성일
    10.04.14 00:29
    No. 6

    백발귀로드//그렇다면 아예 그러한 쉴드를 받을 수 있는 설정이라도 필요한데 그거 없다는게 문제입니다. 현실상황에서의 예를 들자면 미국슬럼가의 노숙자가 어쩌다보니 운좋게 100억이 생깁니다. 자신을 지킬수단은 총 한자루가 있음. 슬럼가 주변의 폐허의 땅을 자기가 다 샀음, 지킬 수단 현재까지 거의 전무 소문은 동네방네 퍼짐 노숙자가 돈이 어딘가 많이생겻다더라. 아마 갱들이나 깡패들 10명이 총들고 와서 돈 내놓던가 죽던가 둘중에 하나를 선택해라 이런 상황이 나온다는겁니다. 아니면 주인공이 철저하게 몰래 다른 지역으로 이주를 한것도 아니고,,아무튼 이부분은 개선점입니다.(백발님의 작품에 대한 애정은 잘 알고 저도 좋아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머시다냐
    작성일
    10.04.14 16:24
    No. 7

    저는 무난하다고 생각합니다. 갑자기 벼락부자가 근처에 탄생했다. 소문 나자마자 범죄자가 칼들고 쳐들어 간다. 또는 그걸 의식하고 주인공이 대책마련에 부심한다.... 요것도 뭍 소설들 사이에선 식상한겁니다. 글 보면 대략 1달도 안됩니다. 무난하다고 생각합니다. 무슨 주인공이 쬐금만 잘나간다 싶으면 어둠에 조직이 음모를 꾸며서 문제 일으키고 그 와중에 레벨업하고.. 그런건 양판소 패턴같더군요. / 잔재미가 많고 글솜씨로 한참을 웃었네요. 그게 장점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로지텍맨
    작성일
    10.04.14 21:04
    No. 8

    잔재미가 많다는건 공감합니다 ㅎㅎ 머시다냐님 말씀도 공감가는 부분이 있습니다만 그런 양판소와 좋은 소설의 차이는 그런 악의 세력을 이얍!해서 먼치킨적으로 다죽여버리겠다!! 하는거랑,, 합리적으로 주인공이 가능한만큼 대처를 통하고 시련을 겪는게 아닐까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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